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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3-18 14:17:06  
2018-03-18 14:17:06  


  • 서울대 의대 CC

    법조인 부부 되어 대검찰청서 결혼식 올려 화제

    사진출처 - 명성순복음교회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 -- 이화여대 로스쿨 합격 -- 이선미 씨

    본인 학력 :

    경기과학고 조기 졸업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의대 최연소 합격

    공부의 신 출연

    최연소 의사국가고시 합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최연소 졸업

    이화여대 로스쿨 합격

    ▲이화여대 로스쿨 이선미(25) 씨▲

    “병원에 ‘갇혀’ 지내는 의사, 답답할 것 같았죠.”

    “의사도 보람 있는 직업이지만 사회에서 제가 좀더 넓게 쓰일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로스쿨에 진학했어요.”

    이화여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이선미(25) 씨는 경기 고양시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개업의다. 현직 의사가 로스쿨에 진학한 것도 특이하지만 그는 의대 입학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7세 때 초등학교에 입학해 경기과학고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하고 만 17세에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한 것. 의대 6년을 마치고 2008년 2월 의사시험에 합격했을 때도 20대 초반이었다. 최연소 의사국가고시 합격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물론. 주변에선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전문의 정규코스를 밟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는 의원을 차린 뒤 로스쿨 진학 준비를 했다.

    “본과 4학년 때 진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의대 교수가 되고 싶었는데, 그 길이 그리 수월할 것 같진 않더군요. 교수가 되지 못하면 중소병원에 취직하거나 개인의원을 운영하면서 병원에 ‘갇혀’ 지내야 하는데 그게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해낼 수 있는 또 다른 일을 찾고 싶었습니다. 로스쿨은 그 길 중 하나였고요.”

    이씨는 오전 수업이 없는 날은 병원에서 환자를 돌본다. 함께 진료하는 의사가 있어 그가 학교 가는 날 공백을 메워주긴 하지만 솔직히 힘에 부친다고 한다. 하지만 이씨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들, 그리고 진지하게 얘기를 들어주면 눈물을 흘리는 외로운 노인들을 보면 의사로서의 사명감도 떨칠 수 없다.

    이씨는 대외활동에도 열성적이다. 교내 테니스 동아리 회장직을 맡았고 최근엔 로스쿨 학생회장에 입후보해 선거 준비에 한창이다. 학교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듯 보였다.

    “왜 서울대 로스쿨 가지 않았냐는 질문을 종종 받아요. 하지만 저는 이화여대 로스쿨로 오게 된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곳에서 여성의 리더십, 여성으로서의 자부심 같은 것을 체감하게 됐거든요. 학생회장이 되면 학습도우미 제도와 박사과정을 도입하는 데 학생들의 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보려 합니다.”

    서울대 의대 캠퍼스 커플로 만난 남자친구도 법조인의 꿈을...

    서울대학교 의대 - 연세대 로스쿨 - 이채훈 씨

    서울대 의대 졸업

    연세대 로스쿨 4기 합격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보건소 근무 3년을 거친 이채훈 씨. 이 씨는 동기들이 전문의 과정을 꿈꿀 때 과감히 로스쿨 진학을 꿈 꿨다.

    서울대 의대를 갔지만 더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같은 과에 서 만난 여자친구도 같은 생각으로 함께 로스쿨을 준비했습니다. 여자친구는 1기 이대로스쿨에 합격했고, 저는 보건소 근무와 일반의원 근무 기간을 거쳐 4기로 연세대 로스쿨에 합격했습니다.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꿈을 가진 것은 이종욱 박사의 영향이 크다. 제6대 WHO 사무총장을 지낸 이종욱 박사의 강연을 듣고 이 박사와 같은 목표를 가지게 됐다.

    한국인 최초 국제기구 수장을 지내신 이종욱 박사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어요. 선배 의사이면서 병의원에만 머물지 않은 박사님의 강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동기들과 다른 꿈을 가지게 된 것도 이 때부터였습니다. 이 박사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겠죠.

    연수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길고 험난한 과정이지만 이 검사는 10개월의 연수기간을 마친 후 현장에 투입돼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고 한다.

    억울한 사람을 대변하는 검사이고 싶어요.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고자 합니다.

    이채훈 검사의 장인은 가문의 영광이라 인터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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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의대 -> 검사 -> 부부검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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