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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3-19 09:45:04  
2018-03-19 09:45:04  


  • 1층 민박에 4박으로 왔다가 3박 연장.

    북유럽 여인들답게 금발에 푸른 눈에다가

    키도 컸네요.

    한명은 딱 좀 근육 좀 배고 부드러운 홀리홈..?

    첫날 도착 할 때 택시가 잘못 데려다 주는 바람에

    차로 태우러 갔는데, 웬 덩치 큰 미녀둘이

    커다란 캐리어 하나씩에 키 만한 등산베낭도

    하나씩 메고 있어서 놀랐네요.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선 볼 수 없는 짐의 규모...

    거기다 렌트카도 없이 왔으니.

    남자도 그런 짐 메고 카 없이 여행 못 다닐 거 같은.

    특이한게 픽업하러 갔더니 자동차로 왔다갔다 한

    연료비를 주더군요. 이런 거 처음 봤네요.

    받은 만큼 다음날 커피랑 빵 사다주긴 했지만...

    여유있게 즐기고, 늦게까지 놀러 다니고,

    울집 개님이랑 산책도 다니고 잘 놀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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