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3-19 21:30:342018-03-19 21:30:34
전에 제가 소개팅 나갔던 얘기입니다.
제가 28이었죠. 소개팅나갔는데 여자분이 몸매가 좋으시고 외모도 중상급 되시더라구요.
대화도 제가 반 그쪽반 진행되며 서로 잘웃고 했는데 결국 제가 애프터후 거절당했어요.
곧 몇달뒤 다시 소개팅을했는데 여자분 외모는 제맘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매력으로 외모를 뒤덮는걸
많이 느꼈기에 3번은 더봐야지 했습니다. 근데 대화가 아예 진행이 되지않았어요. 무조건 단답에 취미도없고 좋아하는것도없고
관심사도없다 로 일관하니 이건뭐.. 그래도 그뒤로 망했구나~ 싶어서 혼자 주식얘기하고 비트코인얘기하고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만 4시간 이상 수다떨어서 입에 거품맺히고 어차피 망한거 나라도 재밌게 떠들다 가야지 했는데
오히려 여자분이 애프터 주시더라구요. 비트코인 얘기가 재밌었대요... (그럴리가...떡락 떡상 얘기도했는데,..)
3번더 봤는데 3번동안 경청만 하고 리액션도없고 하길래 그냥 제가 쫑냈습니다...
다시 소개팅나갈일이 잡혀서 기억나서 글써봅니다
- 제목
- 작성자
- 일자
- 329525
- 예상과 달랐던 소개팅결과 썰 有
- NEWIS
- 3/19
- 329277
- 스웨덴 처자들이 다녀갔습니다.
- NEWIS
- 3/19
- 329145
- 거짓말한다’는 진중권에 정봉주가 보인 반응 ㅋㅋ.JPG
- NEWIS
- 3/18
- 329001
- 텐궁 추락 예정 도시 jpg
- NEWIS
- 3/18
- 328988
- 초엘리트 서울대 의대 커플 근황 ㄷㄷ.jpg
- NEWIS
- 3/18
- 328910
- 살면서 가장 도움안되던 ㅊㅈ
- NEWIS
- 3/18
- 328831
- 정봉주 사진까서 "1억 득템" .JPG
- NEWIS
- 3/18
- 328659
- ㅊㅈ가 남자한테 관심 없다는데 이건 뭘까요?
- NEWIS
- 3/17
- 328120
- 베트남 ㅊㅈ 언니가 올해 시집을 간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
- NEWIS
- 3/16
- 328102
- 늦게 발견된 탈모..jpg
- NEWIS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