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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3-27 14:52:30  
2018-03-27 14:52:30  


  • 유머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보기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셔도 괜찮습니다.

    일일히 다 설명드리면 너무 긴 이야기이고요.

    그냥 제가 변변치 못한 아들이라서 더 나은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냥 앓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부모님이 아픈건 남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제가 겪어보니 정말 힘든 일이네요.

    그 와중에 자식에게 걱정 끼치기 싫어서 애써

    괜찮다며 힘든 모습 보여주기 싫어 등돌리는

    그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네요.

    다 잘 될거라는 위로가 듣고 싶어서. 그것도 좀 많이

    필요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위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삶이 참 고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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