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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4-05 03:45:26  
2018-04-05 03:45:26  


  • 일제시대 때 조선인들이 러시아의 사할린(홋카이도 위쪽에 있는 위아래로 길쭉한 큰섬)으로 좀 이주 했음.

    그때는 사할린 남부는 일본 영토였기 때문. 2차대전 종료 후에는 모조리 러시아에 반환.

    이후에도 조선에 돌아오지 않고 정착한 경우가 많았는데 

    사할린이 뭐 농사 되는 땅도 아니고 졸라 척박해서

    현지 러시아인들은 굶을때가 제법 많았는데 

    이주한 조선인들은 맨날 뭘 실컷 쳐먹음

    조선인들 입장에서는 뒷산 가면 나물도 많고

    바닷가 가면 조개랑 낙지 같은게 널려있어서 개꿀인데

    러시아인들은 굶는게 이해 안간거임

    러시아인들도 엥 저게 먹는 거였어? 하다가 

    나중엔 굶는거 보단 나으니 따라 먹기 시작해서 식문화가 바뀜.

    현재 사할린에 가보면 동네 뒷산에서 고사리를 채집하는 러시아 처녀들이 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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