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4-27 15:31:182018-04-27 15:31:18
몇년 지난 일입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근처 편의점에서 커피를 한캔사고 나왔죠.
집과 편의점은 30~40미터 거리.
앞에보니 여자한명이 가고 있는데 걸음이 엄청 늦더군요.
걷다보니 가까워짐.
속으로 생각했죠.
불안하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추월을 할려고 했는데....
겁자기 그여자 걸음 경보수준으로 더빨리감...;;
설마설마 했는데 우리집 빌라로 들어감.
아....;;;
건너편에서 누군가 오고 있음.
아..이상황을 어찌해야하나...순간 생각함.
여자가 집에 들어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자니 앞에 오던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할꺼고.
아....놓첬다..이런식?
에라모르겠다.우리집인데~;;
들어감.
그여자 갑자기 계단 2개3개씩 급하게 뛰는소리가 들림.
계단에 멈춰 서있기 더 뻘쭘함..ㅜㅜ
올라가는데 삑삐삐삑....삐~~~
그여자집 3층.
입구 비밀번호 틀리는 소리 계속나지만 무시하고
우리집 4층.ㅜㅜ
쫌있으니까 밖이 시끄러워보니 경찰옴.
그날은 그냥 헤프닝으로 웃고 넘겼지만
만약에 그여자가 나한테 전기 충격기나 가스총등을 쐈다면 어떻게 됐을까..;;
오해고 해프닝으로 끝나겠지만 그럼 내가 받는 고통은 어디에다 하소연해야 하는거에요?
나는 요리를 할려고 칼을 틀었을 뿐인데 위협을 한다고 생각하고
난 우리집을 가려던것뿐인데 왜 누군가를 미행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아야 하는지...
남자로 태어난건 참 피곤한거 같습니다.
움직이면 잠재적 성범죄고 살인마 대상이 될수 있다는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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