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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5-01 08:56:44  
2018-05-01 0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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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서 진짜 이쁜 ㅊㅈ라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식사 마치고 일어나면서 지갑을 두고 나가더라구요.

     

    빛의 속도로 따라가서 전달해줬어요.

     

    고맙다고.. 그런데 지금 급하다고 나중에 사례하겠다고 전화번호 알려달라는거 쿨하게 거절했어요.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번호를 막 알려줘.

     

    저 역시 딴게이답죠?

     

     

     

    잠깐 눈물 좀 닦구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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