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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5-15 17:55:16  
2018-05-15 17:55:16  


  • 1편 www.ddanzi.com

     

    그렇게... 지나고

     

    다음날부터 못 쉰거 휴가 겸 3일을 쉬게 되었음

     

    그냥... 귀여운 처자다 싶어 다음 부터 문자를 안했음

     

    오프 마지막날 문자가 온다

     

    주임님 나빠요. 왜 잘들어갔나 연락도 없고..

     

    그리고 3일동안 쉬신다면서요?

     

    응... 바쁜거 빠지니 며칠 쉬라네...

     

    뭐해요? 나도 오늘 쉬는데.... 심심해요 어디예요?

     

    응? 나 대구집에서 쉬고 있지.........

     

    뭐 1시간이면 오네

     

    7시까지 거기에 있을께요

     

    역시 어린처자라 당돌하다

     

    어쩔수 있나... 내일 아침에 갈거 약속 있다고 오후에 나섰다

     

    도착 했는데... 못 찾겠다..

     

    그런데 뒤에서 톡톡 치는데

     

    딴 사람 같다... 근데 이쁘다?

     

    ....... 뭐 그래 훝어 바요 처음 봐요?

     

    아.. 아니

     

    오빠 가자.....

     

    응?????? 언제부터 주임님에서 오빠로 바뀐거지?

     

    그날 저녁 난 안 보던 영화도 보고.... 배고프고 술 마시거 싶다해서 술집으러 감

     

    술 한 두잔씩 들어가니

     

    처자가... 말을 꺼냅니다

     

    주임... 아니 오빠 나 어때......?

     

    ......... 응? (오징어를 좋아할리가 없는데)

     

    그냥... 뭐 회사 후배로.... 생각하지

     

    아니 아니... 여자로..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여?

     

    1%라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

     

    그럼 오빠 나랑 사귀자.... 

     

    싫어요?

     

    아니 그게 아니고.... 

     

    갑자기 그러니 조금 당황 스러워서..

     

    처자는 고개를 떨구고.... 실망을 한거 같습니다...

     

    XX야 오빠 잠깐만 밖에 나갔다 올께

     

    숨을 살짝 고릅니다..

     

    ㅎ ㅏ.......ㅎ ㅏ...................    오징어도 이럴때까 있나?

     

    그런데 눈앞에 꽃집이 보입니다

     

    꽃 한다발 사서 다시 술집으로 들어감

     

    처자는 멍한 상태였고

     

    꽃 한다발을 내 밀고... XX 생각나서 사왔어

     

    오빠 쎈스 봐라..

     

    누가 보든 말든 뽀뽀를 합니다...

     

    이제 부끄럽단 생각이 없음

     

    그리고 술자리 마무리 하고 손잡고 나옴

     

    ㅎ ㅔㅎ ㅔ.. 좋다

     

    집 앞에서.. 뽀뽀가 아닌 키스를 나누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처자가 꺼낸말...

     

    주임님 오늘부터 1일 ♡

     

    기분 좋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일단 기분 좋다

     

    근데.........

     

    이 처자가 그래 무서운건 사귀고 나서 일주일 뒤였다...

     

    근무때 문자로 A 비상계단으로 와요

     

    그래서 급히 가니... 오빠랑 키스하고 싶어서... 불렀엉

     

    키스하다가 당황한 나머지 소중한곳이 커졌다-_-;

     

    처자는 웃으며 오빠 이게 왜 반응한대? 한대 툭 치고 마치고 봐요라 말한다

     

    ... 오늘이 그날인건가?????????????????

     

    나는 처자보다 3시간 일찍 끝나기 때문에 씻고 회사 근처서 기다렸다

     

    오빠 어디야?

     

    나 건너편 XX에 있어 그리로와

     

    처자는 반갑게 앵겨왔고

     

    어디갈까?

     

    오빠 나 햄버거 먹고 싶어. 햄버거 포장해서 우리 저기가자

     

    응? 어디?

     

    손을 가르킨곳은 다름아닌 모텔이였다.......

     

    거긴 왜??????????...라 아니라

     

    응... 알았어

     

     

    올게 왔구나.............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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