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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5-16 16:03:06  
2018-05-16 16:03:06  


  • 일면에 백화점 주차 알바글 보니 생각나네요.

     

    삼십대 초반 운전 경력 10년쯤 된 ㅊㅈ였고(ㅅㄱ는 컷음;;)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하다가 ㅊㅈ가 바다 보러 가고 싶어서 혼자 동해를 갔답니다.다 놀고 그 꼬불꼬불한 해안도로로 서울로 돌아오는데 어두어져서 시야 확보가 잘 안됐었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상향등 켜다가 반대 차선에 차 오면 끄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니 안그래도 상향등 켜다가 팔목 아파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

     

    왼쪽 라이트 손잡이를 앞으로 밀면 되는걸 몸쪽으로 당겨서 1시간동안 잡고 왔다고 하더군요;;;;;왼손은 당기면서 꼬불꼬불 운전하니 죽을 맛이었겠죠;;;

     

    그래서 제가 ㅊㅈ차로 가서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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