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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5-18 18:51:10  
2018-05-18 18:51:10  


  • 8살때부터 잰 잘사는 집 딸이고 imf로 모두가

    부도나서 도망가던 시절에도 이층 전원 주택에서

    사는 아이니까란 핑계로

    6년동안 매일매일 죽기직전까지 얻어터지고

    아랫배랑 손 다리 애들이 밟아대고 하도 쌍욕 듣고

    C발기집애 미친연 죽어버려 개년아

    소리에 멘탈 다 터져나가서,

    서울가서 사니까 고딩땐 제가 왕따당한거

    애들한테 다 까발리고 다니던 넌씨눈땜에

    학교 자퇴하고

    대학 졸업하고 인서울 4년제로 편입 준비하다가

    조울증 걸려서 지방으로 내려오고 나니

    하루에도 수차례 얼굴이 자연스럽게 잘 된 얼굴이네

    가슴 빵빵하네 허리 잘 돌리게 생겼네

    제 자존심 자존감 후려치던 그말들.

    이젠 남친도 생겼는데도 한달 버티는게

    한계가 오네요.

    정신과 상담도 많이 받았는데 심리상담도

    받고 나아진게 이 정돈데

    아직도 저는 무슨짓을 해도

    착한척 가식 떠는 교수딸로 사람들이 보고

    잘사는 집 얘니까를 핑계로

    온갖 말도 안되는 헛소문 부풀려대고

    저보고 죽어버리라고 낄낄거리고

    비아냥거리는 애들 볼때마다

    더 오기가 생겨서 졸업하고

    방학때 여행이나 다니고 공부나 하고

    책도 한권 내고 그 다음책

    준비중이니까 그 책이나 낼

    준비하려구요.

    하도 얻어터져서 이 구역의

    개썅 마이웨이 또라이가 된건데도

    계속 시비거니

    이젠 저도 개네 부모님 직업 디스해주고

    조상님 안부 물어봐주고 패드립좀

    해주려구요 후.

    글 쓰니깐 죽고 싶었던 충동이

    좀 가셔서 다행이에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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