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5-30 15:55:022018-05-30 15:55:02
어제 토론회 한번 했다고 또 분탕러 들이 기어 나와서 설치네요.
아주 ㅇㅈㅁ 얘기만 나오면 게시판이 어찌나 지저분해 지는지.
게시판 정화용 뻘글 하나 갑니다. 자게는 역시 쎆쓰죠.
이것도 오래전 어릴때 얘기라 뭐.........
예전 동호회에서 절 엄청 쫒아 다녔던 처자 하나가 있었습니다.
편의상 명랑 우주 만들기 동호회(가칭) 라고 하죠.
거기서 우먼이란 닉네임을 쓰던 처자 였는데
얘는 대놓고 동호회 모임 있을때 마다 저 오빠 내거다 건드리지 마라, 이런식으로 소문을 내고 다녔습니다.
애가 대가 좀 쎈 캐릭터라 저는 관심도 없었는데 저 없는 곳에서 그러고 돌아 다녔다네요.
그리고 그때 우먼이를 언니, 언니 거리며 따라 다니던 처자가 있었습니다.
행복이 라는 닉을 썻었네요.
어느날 인가 행복이가 저녁 사준다고 강남역으로 나오래유.
나갔더니 행복이 하고 우먼이가 같이 있대유.
오호라~ 행복이가 서포터로 날 우먼이 한테 밀어 주는 구만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차로 소주를 먹고,
2차로 소주를 먹고,
3차로 소주를 먹고,
아니 이것들이 날 알콜로 방부 처리 하려나? 싶은 생각이 들때 4차를 가자네요.
12시가 조금 안됐을 시간 이었는데,
제가 이제 술 집 다 문 닫는다, 이제 마실데도 없다, 집에 가겠다고 하니 방 잡고 마시 자네요.
그럼 니들이 알아서 방 잡으라고 말하니 리츠칼튼으로 방을 잡더군요
싱글 베드 두개 있는 방이었습니다. 이게 트윈베드 인가요?
무튼,
속으로 셋이 있는데 무슨 일이야 나겠어? 싶은 생각에 시답잖은 얘기로 낄낄거리며 술을 마시다가.
앉은 자리에서 제가 잠이 들었어유 ㄷㄷㄷㄷㄷㄷ
제가 술이 많이 되면 앉은 자리에서 잠이 드는 스타일 이라,
호텔 바닥에서 셋이 술먹다 그 자리에서 깜박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잠들었다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눈을 떳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누가 저를 움찔움찔 흔들었어요.
잠에서 깨니 멍한 아 뭐지? 여기가 어디지? 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어스름한 실루엣으로 행복이가 저를 흔들고 있더라구요?
제가
어, 내가 깜빡 잠들었.......... 이라고 말하는데 행복이가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합니다.
얘 왜이래? 라는 생각에 다른쪽 침대를 보니 우먼이가 잠들어 있더군요.
코도 디리렁 디리렁 골면서......
제가 부시시 앉아 있는데 행복이가 무릎으로 기어 오더니 저를 빤히 쳐다 봅니다.
얘가 뭘 잘 못 먹었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둠이 눈에 익어 가만 보니 얘가 목욕 까운을 입고 있어요.
그러더니 조용히 스르륵 그 자리에서 일어 납니다.
그리고 가운에 매듭을 풀고 목욕 까운 앞섬을 여는데.......................
없어요.
안에 옷을 하나도 안걸침.
진짜 이 띠요요옹한 사태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 머리속에서 기차가 댕댕거리며 지나가는데,
얘가 다시 기어서 얼굴을 제쪽으로 대더니 조용히 말하더군요.
섯어?
- 제목
- 작성자
- 일자
- 355645
- 뻘글) 동호회 처자 만났던 썰.
- NEWIS
- 5/30
- 355555
- ㅊㅈ가 임신 6주라네요 ㄷㄷㄷㄷㄷㄷ
- NEWIS
- 5/30
- 355543
- 사무실 처자분이 치마가 너무 짧아요
- NEWIS
- 5/30
- 355336
- 예쁜 ㅊㅈ의 위력을 느껴본 썰
- NEWIS
- 5/29
- 355294
- 베트남 사는 ㅊㅈ가 알바 한다고 사진 보냈는데 ㄷ ㄷ ㄷ
- NEWIS
- 5/29
- 355270
- 옆동네 핫딜 근황.jpg
- NEWIS
- 5/29
- 354787
- 전설의 스까드빱.jpg
- NEWIS
- 5/28
- 354774
- 디즈니에서 8월에 개봉 예정인 곰돌이 푸 실사영화.. (有)
- NEWIS
- 5/28
- 354645
- (펑)제가 메모하는 방식.jpg
- NEWIS
- 5/27
- 354358
- 군필 여고생 집 도착입니당.jpg
- NEWIS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