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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6-01 12:17:33  
2018-06-01 12:17:33  


  • 비추는 처음먹어봐서...... 아니 왜비추입니까??? 보기시름 말지...ㅠㅠㅠ

    소심해서 상처받습니다...

     

    업타운 다운타운 싫으면 안보면되지.....ㅜㅜ

     

     

    진짜 이번편이 마지막 이고 외전 하나 남았씁니다..

     

    우왕 은근히 시간 잘가네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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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예 맞습니다...처음입니다..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ㅊㅈ가 처음이냐고 물어보면 뭐라고해야되요??????????

     

     

     

     

    그런건 책에서 안알려주던데요.....

     

     

    그래서..저는..

     

     

     

    응???? 

     

     

     



     

     

     

     

     

     

    ㅊㅈ

     

     

    오빠 그리고 여친도 있자나

     

     

     

     

     

    ???????????????????????????????????

     

     

     

     

     

     

     

     

     

     

     

    그때 장거리연애하던 여친이 있었습니다....

     

     

    여친이 먼저 사귀자고 해서 얼떨결에 사귀게 된......손만 잡아본 한달된 여친이....

     

     

     

     

    아 쓰고보니 저 쓰레기네요....

     

     

    변명하자면 이날 이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한달됐지만 사귀는 동안 두번본..................

     

     

     

     

     

     

    암튼 ㅊㅈ가 그말을 하고 나서...

     

     

     

    시무룩......

     

     

     

     

     

     

    그냥 잤습니다.....잠만...... 손은 uptown에 있었지만 잠만 잤습니다....

     

     

     

    잠만...................

     

     

     

     

    다음날 11시쯤 수업이 있어서 9시쯤 일어나서 갈려고하니까 ㅊㅈ가 북어국을 주네요.....

     

    밥, 김, 북어국, 김치......

     

     

    최대한 어색함을 없애려고 반찬투정을 했지만... 냉장고를열어서 보여주네요.....텅텅~~~~~~~~~~~~~

     

     

     

     

    그걸 먹고 기숙사에 와서 씻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갔죠....

     

     

     

     

    그러고도 뭐 계속 연락은 했어요....평상시처럼....

     

     

     

     

    그 후 위에서 말한 장거리 여친과 헤어지고 후배 ㅊㅈ를 집근처에 가서 ㅊㅈ를 불렀습니다..

     

     

     

    밤에 근처 놀이터로 오라해서....

     

     

     

     

    네... 사귀자고 했습니다..

     

     

     

     

     

     

     

     

     

    근데... ㅊㅈ왈....

     

     

     

     

    오빠 난 지금처럼 편한사이가 좋아.... 동아리에서 불편해지기도 싫고 오빠랑 나랑 졸업할때까지 1년 넘게 남았고 동아리 임원활동도 

    많이 남았는데 불편해지기 싫어.... 미안해.....

     

     

     

    저 어??......어...... 알겠어...... 먼저 들어가

     

     

     

     

    그러고 들어가는 ㅊㅈ의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동네변태가 집주변에없는지 살펴보고 놀이터 벤치에서 한 30분을 멍하니 하늘에있는 별을 보다가 기숙사로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그 이후 4학년 2학기때는 동아리 생활을 거의 안했지만 이전과 변함없이 똑같이 지냈습니다.

     

     

    후배 ㅊㅈ는 다른남자랑 사귄다는 소리도 있고 그놈이 몸이 겁나좋은 체대생이라는 소식도 듣고.....

     

     

     

     

     

    뭐 다 잊고 지내다가 저는 다른여친을 사귀어서 알콩달콩 대학생활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ㅊㅈ는 서울로 취직을 했고 저는 대학원을 갔습니다..

     

     

    대학원때는 진짜 공부만? 해서...2년뒤에 졸업을 하고 서울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후배 ㅊㅈ한테 전화가 오네요...

     

     

     

    이제 외전...ㄷㄷㄷㄷ(예고편 : 청첩장 아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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