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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6-02 13:10:20  
2018-06-02 13:10:20  


  • ((동공지진

    네....걸렸습니다..걸렸죠..하하..

    뭐냐고요? 뭐긴 뭐야!! 성인용품이지!!!!!!!!!!

    끄아아라기이ㅣ이에니아아니나나느ㅡ느니자자ㅏ느느느느으ㅡ니으으르아아아아ㅏ나아이밈므으밈므이니즈늬니

    린이 부릅니다. 시간을 거슬러가~~~~~~~~

    잘 사용하다가..자기 전.. 평소처럼... 옆에 두고..

    폰을..하는데... 문이.. 벌..컥 열리더니...

    어머니가 들어오..셨..다..죠..?

    흠칫했지만

    설마 들키겠어? 싶은 마음으로

    그냥 그대로 폰을 하고있으니

    너 옆에 그거 뭐니?

    흠칫!!

    ㅁ..뭐가..?

    옆에 그거~ 저 물건은 뭐야?

    .....아..이거..

    머리가 혼란과 당혹스러움으로 우주를 떠돌아다니고...

    빨리 대답안하면 의심받는다는 생각에

    1분도 안걸리는 짧은 시간동안

    생각한 변명...

    ..아~..이거..? 아~ 두피마사지기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뚜껑이 있고 원 모양인데..

    거기서 또 병신같이

    뚜껑을 굳이 열고 머리에 어정쩡하게 갖다대며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ㅋㅋ

    요즘 돈을 벌고있어서 이것저것 쓸데없는 걸

    많이 사가지고..

    딱히 의심은 없었던듯...이라 믿습니다 믿어요..

    마사지기? 시원해?

    라고 하시길래

    아~~ 아니~ 아 이거 완전 별로야~ 아하하~

    후회하고 있어 사놓고~헤헤헤

    혹시라도 어머니가 자기도 써보겠다고 말하실까봐

    다급하게 별로라 하고 화제를 돌렸다죠..하와와...

    그 후, 어머니는 자기 방으로 가시고...

    몇 일이 지났는데

    밥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너 그거 두피마사지기 사놓고 안쓰자나~

    이래서 심장마사지 받았네요..^^

    허미..,쉿.,,펄..,,^^

    어머니가 알고 계신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후자같긴한데.. 이게 모양이 성인용품같진 않아서..다행..ㅎ...

    님덜..,, 성인용품은..,, 티안나는거나

    진짜 잘 숨길 수 있을 때.. 사는겁니다...

    다행히 다른 가족에겐 말하지 않으셨지만

    아직도 불안함...

    무엇보다... 날 아는 사람이 이 글을 볼까 두렵다만..

    혹시 눈치채거든.. 이해해..

    사람은..성욕이 있고...방출할 뿐...

    손으로 하는 것 보단.. 도구가..좋은 거야..

    근데 난...손이..더 좋은 것 같기도..허고...

    헤헤헤☆

    +ㅋㅋㅋㅋ죷됐습니다^^ 방금 망가를 보며..

    즐기고 있는데 어머닠ㅋㅋㅋ들어와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만 입고..망가 폰에 딱 켜져있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모른척하고 걍 나가셨는뎈ㅋㅋㅋㅋ

    이거 완전 들킨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피마사지기 아닌거 아시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맄ㅋ킼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ㅋ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ㅌ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죽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후다닥 끄면 이상하니깐ㅋㅋzzzzㅋㅋㅋㅋㅋ

    당당한 것처럼 망가 안끄고 이해해~ 라면섴ㅋㅋㅋㅋ

    존나 여유로운 척 지껄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히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진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힠ㅋㅋㅋ킼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참ㅋㅋㅋ

    ㅋㅋㅋㅋㅋ

    하...진짜....확실히 들켰잖아..ㅅㅂ..((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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