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6-03 09:00:52  
2018-06-03 09:00:52  


  • 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어.

    세 번째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 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구.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없잖아.

  • 좋아요비공감
    Tweet
    216.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