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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6-25 05:34:57  
2018-06-25 05:34:57  


  • 네 오징어의 하룻밤 꿈일듯 합니다.

     

    그래도 썰풀면...

     

    직접 따인건 아니고 건너 따였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일요 바자회했네요.

     

    바자회란게 깍아주고 하는맛 아니겠습니까 ㅎㅎ

     

    이쁜 처자 오면 이쁘다고 깍아주고 덤도 주고 그랬죠(남자는 정가 ㅋㅋ)

     

    물건 바꾸고 싶으면 제 사무실로 오라고도 농을 치기도 하구여 ㅎㅎ

     

    근대 한 이쁘장한 손님이 크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같이 판매하는 여자사람동생에게 쏙닥쏙닥 10분 넘게멀 물어보더라구요.(물건은 5천원짜리 꼴랑 하나삼 ㅠㅠ)

     

    그리고 물건 구입하고 가더라구요. 그 처자가 간뒤 몇몇 판매같이 하는 직원들이 저보면서 씩 웃더라구요.

     

    아까 그 손님 어떠냐구 물어보면서요. 그래서 눈치채고 ‘이놈의 인기 식을 늘이 없네 껄껄껄’ 해줬죠 ㅋㅋ

     

    그래서 아까 그 손님이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제 전화번호 달라는데 줘도 되냐고 해서 흔쾌히(?) 허락해줬네요. 

     

    나중에 이어지면 후기 또 남길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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