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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6-27 09:29:54  
2018-06-27 09:29:54  


  • - FIFA 규정에 따르면 마지막 공식훈련은 초반 15분간 미디어에 공개, 나머지 시간은 비공개

    - 그러나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훈련장 변경

    - 한국 대표팀은 재빨리 선수단 버스를 타고 이동해 임시 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

    - 취재진도 급하게 움직였으나 경기장에 도착했을 땐 한국 대표팀은 훈련을 시작한 지 15분이 지났다고 비공개 선언

    - 경기장에 도착한 외신기자들은 강하게 항의

    - AFP통신 기자 월드컵 마지막 공식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한 건 유례가 없는 일. FIFA에 항의하겠다

    - 러시아 MATV 기자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에게 가짜 등번호를 쓰게 하는 등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노력했는데, 독일전 마지막 훈련에서도 뜻대로 됐다

    - 외신들의 항의가 계속 이어지자 자체적으로 찍은 영상과 사진물을 FIFA를 통해 제공하겠다 밝혀

    - 반면 독일 대표팀은 취재진의 이동 시간을 고려해 마지막 15분 미디어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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