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7-02 14:32:082018-07-02 14:32:08
- 제임스 E. 존스 2세 (98세)
- 1941년 징병된 뒤 육군에서 흑인 장교를 모집 중이라는 말을 듣고 조지아주 포트 베닝의 육군사관후보생학교에 지원해 1942년 입교
- 동년 12월 사관후보생 과정을 수료했으나 장교로 임관되는 대신 별다른 이유 없이 상병 계급을 받고 북아프리카 전선에 타자수로 배치
- 존스도 항의할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당시 흑인에 대한 인식 때문에 불이익이 걱정되어 별 말 않고 3년간 복무
(정확한 사유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 흑인 사관후보생 숫자가 흑인 부대 장교 직책 숫자보다 많아져서 백인 부대에 배치할 수밖에 없게 되자 백인 병/부사관을 흑인 장교가 지휘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추정)
- 전쟁이 끝나고 귀국해 우체국에서 30년 동안 일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세 아이의 대학 학자금 마련한 뒤 은퇴
- 지난 2015년 딸인 매리언 레인이 아버지가 받은 부당한 조치의 시정 청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신청서 제출
- 미 육군은 1973년 발생한 화재로 당시 생도 명단 자료가 소실되었기 때문에 수료 여부를 증명할 수 없다며 2016년 거부 통지
- 레인은 아버지의 수료 기념식 사진을 동봉해 신청서를 다시 제출
- 한편 레인을 도와 존스의 복권 운동을 진행하던 밥 케이시 상원의원은 국립기록보관소에 있던 별도의 생도 명단 자료를 확보
수료식 기념사진 (바닥에 앉은 사람 가장 오른쪽이 존스)
- 미 육군은 다시 날짜가 안 찍힌 사진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거부
- 그러자 케이시 의원 사무실 측이 국립기록보관소 자료를 전달하며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반론
- 결국 육군 측이 잘못을 시인하고 지난 4월 존스의 소위 임관 인정
- 존스의 98세 생일 2주 후인 저번 주 금요일 펜실베이니아주 미국 독립전쟁 기념관에서 정식으로 임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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