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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7-12 22:50:57  
2018-07-12 22:50:57  


  • 사계절...? 그거 완전 Guk뽕....

    사람이 살기 편하고 쾌청하고 좋은 날씨가 더 좋은거 아님?

    그게 왜 우리나라가 좋은 이유가 될 수가 있지?...........

    ....... 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이 살기 편한 곳은

    동 식물도 살기가 편하고

    벌레는 더 살기 편하다.....

    동북아시아의 동식물들이 귀염상인 이유는 극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 말단이 둥글어지기 때문.

    1년 내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에서는 생장이 s자 곡선을 그리는 허물벗는 동물들이 살기 편하기 때문에

    무지막지하게 커진다.

    (여기서부터 큰 곤충, 동물 등의 혐짤 주의)

    많이 보셨을 많이 자란 거대 도마뱀.

    까꿍

    우리도 자란다. 그냥 자란다. 잘 자란다.

    절지류도 .......... 즉 벌레들도 몹시 커진다....

    진짜 크다

    뀨? 세르탕(sertão)이라는 온난건조 기후에 사는 귀뚜라미.... 귀뚜라미 맞다. Grilo Grande.

    합성인가 싶어서 찾아봤다.

    그럼 따뜻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따뜻하고 춥고를 떠나서 계절의 변화가 없으면 생기는 가장 강력한 공포가 있다.

    모기다.

    천혜의 자연, 광물과 자연의 보고라고 불리는 알래스카

    한대 기후지만 온화하고 기후변화가 적은 그 곳 알래스카.

    한국 보다 겨울 평년 온도가 높아서(한국의 한파는 영하를 뚫기에) 적당히 추우면

    모기 주의 표시판이 있다.

    모기 떼가 가요.

    왔다구.

    그냥 한국에서도 여름에 태풍이 덜 불고, 겨울에 날씨가 좋으면 아디다스 모기가 날뛰는데,

    그 것의 극대화라고 보면 된다.

    사실 궁극의 비교는 바퀴벌레 비교인데

    글 쓰기에도 너무 극. 혐이라서 차마 들고오지는 못 했다.

    한국바퀴.... 혐오하지만...... 해외의 다양한 바퀴를 겪다 보면......귀...... 귀여... 귀엽........ 작다규.......ㅠㅠ

    여하튼 이러한 거대 동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조져주는게 사계절.

    사람도 옷 사느라 돈 들고 힘들지만 맨 몸으로 버티는 동식물들도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줘★

    근본없는 Guk뽕을 배척하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장점도 될 수 있는 거시다... 사계절의 장점!! 있다!!

    물론 사계절의 또 다른 장점도 있긴 함. 미묘하지만.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기도 하지만, 환경에 영향을 받는 동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동일한 환경 조건을 유지하는 것보다 다양한 환경에 자극을 받는게 좋다.

    사계절이 있는 국가의 사람들이 감정 표현 가짓 수가 많고

    지능지수 측정 수치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는 덧 붙임.

    사회적 관계 스트레스가 아닌

    거주환경 스트레스(일조 관련 무기력증 및 우울증)도 오히려 더 적다고 한다.... 러너스 하이 같은건가.......

    -

    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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