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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7-16 15:47:15  
2018-07-16 15:47:15  


  • 지금도 뭐 그렇겠지만.

     

    잠원지구쪽에 가면 한강수영장이 있는데.

     

    예전에 태닝하러 가끔 갔었죠.

     

    토요일날 주로 갔었는데

     

    1. 여자 둘이 왔는데 한명이 물속에서 있다가 벽 짚고 나올려고 물안에서 부터 추진력을 받아서 두 손 짚고 물 위로 나왔는데

     

    마침 수영복 상의가 어깨끈 없는 브라. 

     

    물 마찰력 때문에 수영복 상의가 바로 벗겨짐.

     

    여자애는 당황해서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고 물 밖에 있던 친구는. 야 아무도 못봤어 괜찮아 라고 달래던데

     

    봤다고 손들고 말 할 수도 없고. 그냥 조용히 있었죠. 아. 물론 선글라스장착은 되어 있어서.. 최소 C컵에 포탄형.

     

     

    2. 파라솔 밑에서 태닝하던 여자들 무리중 한명이 일어나서 수영복 매무새를 가다듬고 긴 머리 묶으려고 양팔을 머리위로

     

    드는 순간 수영복 가운데 상의 연결고리가 플라스틱이었던듯 부서져서 양 옆으로 수영복이 오픈되어 버려서...

     

    나 뿐만 아니라 주위 총각 둘이서 한순간 흐뭇 했음. 뭐 다시 한손으로 끊어진 수영복 잡고

     

    수건으로 상의 가린 후 탈의실로 가긴 했지만...수영복이 터질 정도라니!!!!!

     

     

    3. 남자들 대여섯명 하고 여자들 대여섯 명이 즉석 부킹이 되서 같이 수영장 안에서 물 장난 치는데

     

    그 중 한 남자가 여자 하나를 들고 물속이 번쩍 던졌는데 던지면서 수영복 상의 브라를 건드렸는지

     

    브라가 벗겨지면서 ..  뭐....그랬음.

     

     

    그런데 세 경우다 여자들이 그리 당황하지 않고 아주 침착하게...가슴정도 보여주는게 대수냐는 듯 성진국 시민의 자세를 보여줘서

     

    한국의 미래는 밝구나 싶었네요.

     

    확실히 잠원지구쪽이 가족단위 보다는 젊은층이 많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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