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8-01 05:05:212018-08-01 05:05:21
그냥...어쩌다 친해졌어요
알바관리차원에서 따로 뭐 해준건 없지만...
종종 면담, 공적인 회식, 가끔 업무상 개인톡
다른 애들하고 똑같은데
얘는 이상하게 개인톡하다가(업무) 개인적인.얘기로 주제를 넘기고...
면담(거창힌.건 아니고 매니지먼트가 일이다보니 단둘이 일할때 이것저것 얘기하는 정도?)할 때도 사적인 대화로 넘어가고...
뭐...일단 스타일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처음엔 일 더럽게 못해서 꼭 짜르리라 다짐하던 애였는데
뭐 대신 할 알바 뽑아보먄 걔가 남고...
다시 또 뽑아보면 이만큼 바르고 성실한 아이는 또 없고...
뭐 그러다보니 1년쯤 되어가요
그 쯤 되니 그냥 사적인 대화가.엄청나네요
쉬는 날, 어디 가긴 귀찮아서 방구석에서 밀린 잠 자다가 저녁쯤 저녁먹자하면 나오고
겜도 같은 거 해서 종종 같이하고...
+14아재랑 놀아주는게 그냥 맛난거 얻어먹고 해사 그런건지...
걍 요즘애들같지않게 참해서 눈은 가는데...
주변 눈치도 그렇고...으 아이도 날 남자로 안 볼터이니...더는 가까이 못 가겠고...아 망할 가스나 귀엽긴.더럽게 귀여워서...
아른거리네요
네 미쳤나봅니다...
근데 외적으로 내적으로 두가지빼고 제가.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눈에 계속 남네요
미쳤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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