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8-06 03:44:112018-08-06 03:44:11
12시 20분에 경연끝나고, 이제 집에 들어와서 간단한 느낌정도 적어보고 자려고 합니다.
경연 순서대로
1. 1000% : 이채연(L), 시타오 미우, 김민주(C), 미야자키 미호,고토 모에
순위 발표식 이후 미호만 살아남았었는데, 누가 넘어올까 궁금했었는데, 의외의 인물(김민주)가 있어서 신기했구요. 전 사이드 쪽에서 봐서 그런지 미우가 춤 동작은 제일 좋게 보였는데, 김민주쪽으로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2. I AM : 이가은(L),타카하시 쥬리,안유진(C),허윤진, 최예나
무대 셋팅이 가장 오래걸린 팀이라, 기다리면서 사람들이 지쳐가는게 좀 보였구요, 무대는 무난히 망했습니다.
가사가 하나도 안들렸어요, 노래에 크게 임팩트도 없는데 가사까지 잘안들리니 집중 자체가 안됐구요, 쥬리의 랩은 기대 이상, 팀 어필 시간에 최예나가 우리팀 특징은 본인 빼고 다들 비율이 좋다 인데, 쥬리가 당황한 모습보여서 귀여웠네요^^
3. 너에게 닿기를 : 장규리(L),김채원(C), 나고은(메인보컬), 조유리, 야부키 나코
사쿠라 탈주 하냐 안하냐가 관심사 였는데, 등장하는 멤버보고 사쿠라 탈주 확정보고 웃겼고요.
대신 멤버의 경우 노래 잘하는 멤버들만 모이다 보니, 고음 쭉쭉 뽑아야하는 너닿에 딱 맞는 멤버가 모였다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확실히 나고은 조유리 두 실력자들이 분량이 많긴 했지만, 둘이 중심을 잘잡으니 무대 자체는 좋았어요. 김채원 얼굴 크기는 전체 연습생중에 가장 작은거 같구요, 장규리의 경우 마이크 셋팅에 문제가 있었던지, 무대 끝나자마자 제작진이 잠시 데려가서 무대 뒤에서 조치 취하고 다시 왔어요,
앞의 두 무대가 크게 임팩트 있는 모습이 없었어서 상대적으로 무대는 좋았습니다.
3.5 탈락한 방문 연습생들 댄스타임 : 고유진, 손은채, 치바 에리이, 나카니시 치요리, 사토 미나미, 김수윤, 김소희
2차 순발식에서 탙락한 멤버들이 방문했었는데, 3,4번곡사이에 1,2차 경연 무대를 틀어줬는데, 본인들이 공연했던 곡에서 춤췄습니다. Sorry not sorry, 붐바야, 헬바야, Instruction, 내꺼야 이렇게 췄는데, 고유진을 시작으로 춤췄구요, 반응은 헬바야에서 제일 좋았네요ㅋㅋ, 내꺼야는 다들 센터에 서본적 없이 사이드에서 춰서 그런지 안무 방향이 다 다른게 귀여웠고요, 개인적으로 이거 포함해서 오늘 경연 전체의 MVP를 꼽으면 고유진이 최고였네요
4. Rollin Rollin : 김나영(L),혼다 히토미, 장원영(C), 시로마 미루, 김도아
비쥬얼 팀, 이대로 데뷔해도 좋을거 같은 팀이었구요, 확실히 의상은 평범하진 않은데 무대 분위기랑은 그래도 잘 맞았던거 같아요, 장원영은 여포란걸 또 인증했고, 보컬 자체가 두드러지진 않는 곡이다 보니 김나영은 눈에 띄진 않았네요, 미루는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크다보니, 좀 거리가 있어도 표정이 잘보였구요 2차 경연 Side to Side에서 왜 1등했는지는 알 것 같았습니다. 김도아는 인터뷰때 시원하게 할말 하겠다고 해서 귀여웠네요, 노래 자체가 밝고 귀여운 분위기라서, 팀원들과 잘 맞았고, 멜로디가 제일 귀에 많이 남네요.
5. Rumer : 권은비(L),무라사 사에, 김시현(C), 이시안, 한초원
이팀은 무조건 이노래를 했어야 했습니다. 김시현의 의상 비쥬얼은 좋았는데, 공연에서는 눈에 크게 띄진 않았구요, 권은비는 이런 노래에서는 최고의 안정감을 보여줬네요. 보컬 적인 면에서는 프듀 탑티어 급보다는 손색이 확실히 있었는데, 댄스와 안정감에서는 no1이고 Rumer 무대를 캐리한거 같아요. 반전갑의 마지막 반전은 좋았습니다. 공연 후 팀 인터뷰에서 권은비가 오늘 김시현 생일이라고 알려줬고, 김시현도 생일 선물로 1등 부탁드린다고 어필했네요^^
6. 다시 만나 : 박해윤(L), 미야와키 사쿠라, 왕이런(C), 타케우치 미유, 강혜원
마지막 무대였구요, 사쿠라,왕이런, 강혜원이 같이있기도 하고, 꽃 배경 무대이다 보니 무대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박해윤 보컬도 좋았고, 강혜원이랑 사쿠라가 다른 사람들보다 확실히 춤은 못추기는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만 아쉬웠던건 1절 끝부분에 비주얼 강조해야할 안무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굳이 미유가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은 남네요.
개인적으론 현장 분위기 상 인기는 사쿠라, 장원영이 제일 많았던거 같고, 향후 경쟁도 그 구도가 되지 않을까 싶었구요, 베네핏은 Rumer 아니면 Rollin Rollin, 다시 만나 중에 받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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