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8-10 12:01:512018-08-10 12:01:51
1편이 너무 짧아서 바로 2편 갑니다..
아 쓸라니까 너무 길어질꺼같고...
사족 다 빼고 쓸까요??? 결론만?
반응보고 사족을 뺄까 말까 결정하겠습니다.
ㅊㅈ 혼자 사는 집에 초대(?)은 몇번 받았지만 대부분 원룸이었지 이런 아파트는 처음입니다.
게다가 ㅊㅈ가 센스도 좀 있고 인테리어도 따로하고 해서 사진으로봤을떈 정말 신혼집으로 잘 꾸몄을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을 ㅊㅈ 집으로 먹으러 갑니다.
집에 갔는데.....
우와....저도 모델하우스 몇번 가봤지만 모델하우스보다 더 잘 꾸며놨더라구요...
조명이며, 바닥이며, 실내장식이며 주방 등등.....
부럽더이다.... 정말 살고싶은집....ㄷㄷㄷ
ㅊㅈ가 리모콘을 주면서 쇼파에서 티비나 보고 있으라며 주방에 갑니다..
그리고 지지고 볶고를 합니다..
아..주방에서 요리하는 처자 뒷모습이 참.... 아름답네유...
게다가 ㅊㅈ는 골반미인....
예전 회사 건강검진때 봤던 신체사이즈가
가슴은 모르겠지만(AA임...응???? 스포??????????????)
허리는 23 골반은 3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또 ㅊㅈ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딱 붙은 옷이라 어후...... 진짜 모래시계네요...
좋네요...ㅠㅠ 티비를 보면서 힐끔힐끔 봅니다...
그리고 ㅊㅈ가 차려놓은 식탁에 가니까 스파게티와 지중해 무슨 요리...(새우랑 바게뜨랑 먹는거 이름이 뭐죠???)를 준비해서
아...맛있습니다..
밖에서 사먹는거 보다 낫네유...
다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ㄷㄷㄷ
좋네유....
다~~~~~~~
그냥 여기서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12시 40분....
나가야죠....
다시 회사로 갑니다..
그 이후에도 점심에 종종 ㅊㅈ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늘 시간이 짧아서....
근데 어느날 제가 오전에 일을하고 오후에 쉬는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농담섞어서 ㅊㅈ한테 말했쥬..
ㅊㅈ야 나 오후에 노니까 오후 반차쓰고 나와라... 땡땡이좀 치자....
ㅊㅈ 왈..
아 오늘 오후 반차를 오전에 말하면 우째요!!!!!!!!!!
암튼 콜!!!!
(우리회사는 9 to 6인데 반차가 9~14, 14~18 이런식이라(그지같죠) 그래서 14시에 ㅊㅈ를 데리러 다시 회사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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