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8-31 15:29:322018-08-31 15:29:32
예전에 소개팅 받았던 ㅊㅈ가 생각이 나네요.
첫인상은 정말 단아한 인상이 한창 전성기 시절의 이영애 느낌이 나는 그런 삘이었음.
웃으실 적에 미소가 참 인상적이었던 걸로 기억..
근데.. 첫 만남에서 식당 가서 밥을 먹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디 이렇게 지나갈 적에 무슨 이명박 관련 뉴스(한창 716 정권 중반기)로 이명박 겁내 띄우는 뉴스가 나오는데..
이 ㅊㅈ가 너무도 단아한 표정에 단아한 목소리로..
정말 장로님께서 되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우리나라에 간첩이랑 종북주의자들이 넘쳐서.. 장로님께서 지혜를 가지시고 다 뿌리를 뽑아야 될텐데 말에요. 지난 촛불때도 정말 종북주의자들이 그렇게 많이 나와서 서울을 점령하려는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이후로 대충 웃는 얼굴로 그냥 어찌저찌 시간 때우고서 휙..
그 처자 쪽에서 두어번 연락을 주셨는데.. 그냥 정중히 거절을..
정말 노무현 대통령 그리 세상 떠나고 어디 마음 둘 곳 없이 헛헛할 적이었던 거 같은데..
도저히 얼굴 이쁘다고 다 받기가 안 되더라구요.
PS : 현재는 극우적 신념을 가지신 처가댁 분들&정알못 마느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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