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작성자 잔투가르XE7유튜브모드 2018-11-03 23:46:36  
2018-11-03 23:46:36  


  • 해발 2500m에 달하는 험준한 산 정상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발견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슬로바키아 언론은 타트라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리시(Rysy) 정상에서 홀로 살고있는 고양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0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산악인인 보이치에흐 야브친스키가 처음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진 이 고양이는 놀랍게도 눈으로 덮힌 산 아래를 굽어보며 지낸다. 야브친스키는 처음에는 고산지대에 사는 희귀한 고양잇과 동물로 생각했다면서 자세히 보니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반 고양이였다며 놀라워했다.

    실제 그가 촬영해 올린 영상과 사진에는 사람에게 길들여진 것으로 보일만큼 말끔하고 건강한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브친스키는 고양이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으며 먹을 것을 꺼내자 곧바로 다가왔다면서 다른 등산객이 데려온 것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주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2500M면 얼추 백두산 정상에 고양이 혼자산다는 얘기네요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영상보니까 까마득한 절벽인데 저기서 뭘 먹고 사는 걸까...

  • 해발 2500m 산 정상서 발견된 미스터리 고양이1
     
    해발 2500m 산 정상서 발견된 미스터리 고양이2
     
    좋아요비공감
    Tweet
    216.7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