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9-03-17 14:52:072019-03-17 14:52:07
겁쟁이 볼턴은 전쟁을 원하는가
‘백인 기병대장’ ‘인간 쓰레기’라 불리는 극우파
그가 편히 잠들어도 한반도에선 잠 설치는 사람 늘어
h21.hani.co.kr
‘전쟁광’이라 일컫는 볼턴 보좌관은 베트남전 당시 군복무를 어떻게 했을까? 1948년생인 볼턴 보좌관은 1966년 미국 예일대에 입학했다. 그가 예일대를 다닌 1960년대 후반 미국 대학가에서는 베트남전 반대 운동이 거셌다. 당시 미국은 지금처럼 모병제가 아니라 징병제였다. 그는 또래 대학생들과 달리 베트남전을 지지했다. 그는 베트남전 반대 시위대를 “우주 외계인처럼 느껴진다”며 거부감을 나타냈다.
그는 1970년 예일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곧 나올 예정이던 베트남전 징집 영장을 기다리지 않고 메릴랜드 주방위군으로 입대해 4년간 군복무를 했다. 당시 주방위군 입대는 베트남전 파병을 피하는 방법이었다. 부시 전 대통령도 베트남 대신 안전한 텍사스에서 주방위군으로 군복무를 마친 바 있다.
볼턴 보좌관은 예일대 졸업 25주년 기념 책자에 “나는 동남아의 논에서 죽기 싫었다. 베트남전은 이미 졌다고 생각했다”고 베트남전 참전 대신 주방위군 입대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볼턴 보좌관 같은 사람을 미국에서는 ‘치킨호크’(Chickenhawk)라고 한다. 치킨은 겁쟁이, 호크는 강경파를 뜻한다. 1970년 미국 시사풍자 코미디 진행자의 말에서 나왔다고 한다. “베트남 문제와 관련해 내 친구 가운데 스스로를 치킨호크라고 하는 녀석이 있는데, 전쟁에서 이기기를 바라지만 자신을 빼고 우리끼리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야.”
1930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한 조지오웰이 남긴 말
“전쟁의 가장 끔찍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모든 전쟁 선전물, 모든 악다구니와 거짓말과 증오가 언제나 싸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는 점이다.”
twitter.com
베트남 전쟁 당시 전쟁 찬성론자 였지만 본인은 베트남 파병을 피하기 위해 주병위군 복무
- 제목
- 작성자
- 일자
- 478260
- 전쟁광 볼턴의 과거 ㅋㅋㅋㅋ.... 걍 ㅄ겁쟁이
- NEWIS
- 3/17
- 478272
- 좀비랜드 : 장애인의 상품화.manhwa
- NEWIS
- 3/17
- 477946
- 2년 전 빅뱅이 상상한 2022년 빅뱅 모습.jpg
- NEWIS
- 3/17
- 477995
- [사진] 사실적인 디오라마의 세계
- NEWIS
- 3/17
- 478044
- 윤석렬 중앙지검장 근황.jpg
- NEWIS
- 3/17
- 478065
- 살려주개.jpg
- NEWIS
- 3/17
- 478137
- 1초만에 기분 좋아지는 짤.gif
- NEWIS
- 3/17
- 478165
- 개키울때 제일 무서운 순간.jpg
- NEWIS
- 3/17
- 478163
- 넷플릭스 제대로 약먹고 만든 미친 작품 하나 나왔네요 ㄷㄷㄷ.jpg
- NEWIS
- 3/17
- 477976
- 마린이 마약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NEWIS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