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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0-03-20 07:40:29  
2020-03-20 0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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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들의 지지를 받는 아베나 , 대구시장(권영진)이

    뻘짓이나 삽질을 할때마다... 지지율이 더 올라가는걸 보고 황당함을 많이 느꼈을겁니다. 

     

    어떻게 저런 짓을 하는데.....지지율이 더 올라가지??? 

    이런 의문 많으시죠?

     

    이걸 이해하려면,  

    먼저 보수(우파)들의 결집성향을 이해해야 되고...

    이걸 바탕으로.. 현상황(지지율이 올라가는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우파는 두려움에 대한 반응이 좌파보다 더 큽니다. 

    상대적으로 두려움을 더 많이 느낀다는 뜻인데, 대놓고 겁이 많다....라고 해도 되요.

    무의식 깊숙히... 겁이 많기 때문에...더 많은 힘을 가지고 싶어하고, 더 위로 올라가고 싶어하죠. 

    그런 다음 자신이 강자라는걸 티를 냅니다.  난 이만한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다....그러니 내게 까불지 마라... 라는 개념인데...

    그 티를 내는 게....아래를 짓밟는거죠. 좋은 표현으로는 통제고요...... 

    그래서 계급지향이 되는건데...

     

     

    악착같이 위로 올라가는 성향말고, 

    ...밑에서 발발기는 ... 노예정신을 가진 평범한 우파들의 반응은.....

    두려움이나 공포 상황이 닥치면, (위기가 오면)

    힘을 가진 강자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고, 

    이게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 개념을 좀 더 잘 알고 싶으신분은 이 링크에 가서 읽어보세요.

    www.ddanzi.com

     

     

     

     

     

     

     

    자 코로나가 발병했고, 갑자기 우르르 번져나갑니다. 

    그럼 공포가 확산되겠죠. 

     

    이럴때... 우파성향의 사람들은... 그쪽의 권력자 밑으로 모여듭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하는 심정으로 모여드는거죠.

     

    이때 아베나, 대구시장은 카메라 앞에 서서......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는게 아닌.... 이상한 개소리들을 더 많이 합니다. 

    그런데도 지지율은 올라가죠. 

     

    보통 여러분들은 발표나 대책을 봅니다. 

    근데 그들의 지지율은.......... 저 사람들의 발표및 내용이 아닌.....

    저들이 카메라 앞에 서게 된 상황 때문에 올라가는겁니다. 

    이 개념 이해 되시나요?

     

    사람 때문에 올라가는게 아닌...... 상황 때문에 올라가는거에요.

     

     

    일본의 경우

    한국이 드라이브 쓰루 하더라....하면 무시합니다. 

    근데 미국도 그렇게 하더라 하면..... 그 순간 사회 전체가 술렁~거립니다. 

    우리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불안이 확~ 증폭되죠. 

    이러한 불안이...... 높은사람(=결정권한을 가진)을 더 쳐다보게 만들고.....

    제발 우리 좀 살려주세요.(우리의 불안을 잠재워주세요..)라는 기도를 하며.. 지지를 보내게 되는겁니다. 

    힘을 실어줘야.....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죠. 

    반대로.... 우리를 살려주시는 분께.....보답이라도 해드려야지......하면서 지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 불안이 증폭되어..... 사회가 술렁거리면.....

    아베는 카메라 앞에 나와서 뭔가를 말해야 합니다.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죠.)

    그 말들이 실질적인 대책은 없고..... 말장난에 헛소리라 하더라도.... 

    불안이 더 증폭된 사람들은..... 계속 아베를 쳐다보고 기도(?)를 합니다. 

    이게 지지율에 반영이 되는거에요.

     

     

    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보수동네.....

    대구시장이 카메라 앞에 나서서 뭔가를 말하는건........그럴만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고, 

    그런 상황 때문에...... 불안감이 증폭된, 사람들은...... 더 지지를 보내는겁니다. 

    하지만 정작 카메라 앞에서는.... 대구 욕하지마라, 신천지 욕하지 마라..... 이런 말만 하고 끝이죠.

    (좀 심한 표현으로......거기에 허수아비 하나 세워놓고... 고장난 라디오 하나 틀어놔도... 지지율은 올라갈겁니다. )

     

    이런 상황이니.... 우리가 볼때는 ..... 실질적 대책은 하나도 없고,

    개소리만 하는데도.... 지지율이 오르는 희안한 구경을 하게 되는겁니다.

     

     

     

    이런 공포마케팅........우린 늘 겪어왔고,  사실 너무 많이 겪어서 무덤덤해질 정도죠.

    바로 반공(북한) 마케팅입니다. 

    지지율이 필요할때마다..... 북한 핵 타령하고, 삐라 타령하고, 무인기 타령했었죠. 

    심지어 총 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일본도 언론이나 방송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나라가 북한이랍니다. 

    자국뉴스보다 더 많이 나온다더군요. 

    그래서 북한이 처들어올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일본인들 수두룩합니다. 

    이렇듯 공포를 조장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니,  그걸 계속 이용하는거죠.

     

     

     

    그러니 앞으로 저쪽 사람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일이 있으면...

    그 상황을 보세요.  사람이나 대책을 보지 말고....

    그럼 ..... 반드시 어떤 공포나 두려움이 더 증폭된 상태란걸 알 수 있을겁니다. 

     

     

     

    ps: 실질적인 대책은 좌파가 내놓고, 우파는 삽질만 하더라도.... 패턴은 똑같습니다.

    공포 상황에선 좌파가 잘하면 욕하고, 우파가 삽질하면 지지를 더해주죠. 

  • 뻘짓하는 아베와 권영진(대구시장)의 지지율이 오르는 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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