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20-08-20 11:08:442020-08-20 11:08:44
한 초등학생은 2층에서 화장실만 이용하고 내려왔는데도 감염됐다.
그렇다면 가장 오랜 시간 매장을 지켰던 직원들이 감염되지 않은 비결은 뭘까. A씨 방문 당시 매장에는 직원 4명이 근무했다. 이들은 손님들이 남기고 간 컵과 쟁반 등을 치우고 화장실을 점검하기 위해 수시로 2층에 올라갔다. 스타벅스 매뉴얼대로라면 10분 간격으로 4명이 번갈아가며 합산 열다섯 차례 이상 위험 지역이었던 2층에서 정비 작업을 했다. 그런데도 모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마스크와 장갑에 주목했다. 스타벅스 측은 매장 근무자들에게 매일 KF94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나눠주고, 근무시간 내내 착용하게 한다. 김우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마스크를 쓰면 입으로 들어올 1만 마리 세균이 1~3마리로 확 줄어든다. 실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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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위력이 엄청나구나 새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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