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07-13 08:55:362016-07-13 08:55:36
콩밥도 먹을 만 하고 생각할 시간도 많고 나쁘진 않습니다.
오징어 씹어 보셨죠? 근데 그게 무지하게 질긴 겁니다.
계속 씹으시겠습니까?
그렇죠? 이빨 아프게 누가 그걸 끝까지 씹겠습니까...
마찬가집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술자리나 인터넷에서 씹어댈 안줏거리가 필요한 겁니다.
적당히 씹어대다가 싫증이 나면 뱉어 버리겠죠.
이빨도 아프고 먹고 살기도 바쁘고...
맞습니다. 우린 끝까지 질기게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이 원래 금방 끓고 금방 식지 않습니까?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줏거리를 던져주면 그뿐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닙니다.
고민하고 싶은 이에게는 고민거리를...
울고 싶은 이에게는 울거리를...
욕하고 싶어하는 이에게는 욕할 거리를...
주는 거죠.
열심히 고민하고 울고 욕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다 보면
제풀에 지쳐버리지 않겠습니까?
예...
오른손이요?
까짓것 왼손으로 쓰면 되죠
출처 : bhu.co.kr
백윤식씨(김주필)가 교도소 소장실에 내뱉는 대사입니다.
선거에서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기는 사람을 뽑아주니 언론과 방송에서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들기 시작했지요.
이게 원래 민중의 속성일지도 모릅니다.
저조차 오징어를 던져주면 씹다 씹다 지쳐서 잊어버리기 일수니까요.
이래서 선거가 중요합니다.
이정현, MB등의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길듯한 사람을 뽑아주면 스스로 개 돼지를 자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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