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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2-18 11:36:19  
2025-02-18 11:36:19  


  • 원문▷ n.news.naver.com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나치게 많은 책이 교도소로 오고 있다며 가족을 통해 우송 자제를 당부했다.

    조 전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18일 SNS를 통해 조국 전 대표의 부탁이다며 남편이 보낸 옥중 편지를 소개했다.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현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수감 생활 중인 조 전 대표는 국민들께서 선의로 많은 책을 우송하고 있지만 지인으로 등록하지 않은 분의 책은 반송되고 지인으로 등록했어도 제가 필요한 책이 아니면 반송된다고 알렸다.

    또 제가 보관할 수 있는 책 수에 한도가 있기에 책을 많이 보내주면 읽어야 할 책이 들어오지 못해 교도소 당국도 저도 불편함이 상당하다며 마음만 감사히 받겠으니 책 우송을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지금 저는 이성부 시인의 봄을 읽고 있다고 말한 조 전 대표는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는 시처럼 아직 추위가 물러가지 않고 있지만 봄이 머지 않았음을, 대한민국의 봄도 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춘삼월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라는 소식을 받아 들 것이라고 했다.

    이성부 시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며 기다림조차 의미 없는 상황에서도 봄은 오고야 만다는 봄의 필연성을 노래한 작품이다.

     

     

    댓글▷ n.news.naver.com

  • 정경심 “조국 전 대표의 부탁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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