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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3-02 17:56:12  
2025-03-02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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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중됨도 굴욕도 무리함도 없이 정도를 걸으면서도 

    균형과 실리와 명분을 모두 지켜 내었고

    외교라는 항목에서는 남들과는 수준 차이가 나는 유려함을 보여줬던 사나이.

    외교능력으로 이땅에 북-미간 전쟁 나는걸 막아놓고도 노벨상 수상의 꿈을 타인에게 심어주며 뒤로 빠져준 사나이.

     

    재임기간 내내 항상 잘 준비하고 있었고 한밤중에도 각종 서류검토를 하며 깨어있어서 고양이가 자기랑 놀아달라고 찾아올정도로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늘 백악관 영상을 보니 남북의 평화와 공존을 말하던 그때 그시절의 그분이 문득 생각나네요.

     

     

  • 외교능력 상급자.j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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