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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3-11 10:12:31  
2025-03-11 10:12:31  


  • 윤석열-명태균씨, 김건희씨-명태균씨의 카카오톡·텔레그램 대화 원본을 입수

    [단독] 대선 후보는 누구였나, 김건희·윤석열·명태균 대화 원본 공개

    시사IN

    11분전

    다음뉴스

    〈시사IN〉이

    윤석열-명태균,

    김건희-명태균의

    카카오톡·텔레그램 대화

    원본을 입수했다.

    이들이

    2021년 6월26일부터

    2023년 4월15일까지

    주고받은 대화를

    캡처한 이미지로, 총 280장이다.

    ....

    2021년 7월6일 밤 10시58분

    명태균씨는 김건희씨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대표 집에 택시 타고 가는 길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씨가 “오늘 미팅은 잘된 건가요?”라고 묻자,

    명씨는

    “총장님 댁에서 나와서

    이준석 대표한테

    다음 대통령

    꼭 만들어줄 테니깐

    이번에는 윤석열 총장님 대통령 만들자고

    둘이 손잡고

    세 번이나 약속했습니다”라며

    이 대표 연락처를 보내기도 했다(〈그림 3〉 참조).

    비밀스럽고

    조심스럽게 마련한

    회동 소식이 외부로 알려지자,

    김씨가

    함께 자리를 만든

    명씨에게 항의했던 것이다.

    또한

    윤석열-명태균, 김건희-명태균이 주고받은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을 종합하면,

    이들은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를

    각각 여러 차례 주고받았다.

    명씨가 윤석열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그 대가로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이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이다. 그런데 윤석열 부부와 명태균씨 대화 속에선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를 주고받는 대목에서도 일종의 패턴이 보인다.

    명씨에게는

    대선후보인

    윤석열보다

    김건희씨가 늘 먼저였다.

    예를 들어 2021년 8월18일 오후 5시14분,

    명씨가 김씨에게

    ‘뉴데일리-시사경남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파일을 전달하고

    1분 뒤,

    같은 파일을

    윤석열에게

    텔레그램으로 보내는 식이다.

    ....

    ....

    이준석을....

    대통령으로....만들기..위해서....?

    윤석열이....

    아주....

    잠깐만....

    대통령..직을...수행.하고....

    이준석을...

    대통령으로...만들거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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