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4-21 15:38:202025-04-21 15:38:20
경기도 안양의 모고등학교를 졸업하던
89년 겨울
TV 보며 딩굴딩굴 하는데
전화가 옴.
OOO오빠 계세요?
네 전데요.
저는 세화 여고 2학년 다니는 OOO인데요.
제 친구가 오빠한테 관심 있다는데 만나보실래요?
그렇게 낯선 전화를 받게 됩니다.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냐니까
사촌 오빠가 저랑 같은 학교를 졸업했다네요.
누구냐니까 알려줄 수 없다고...
친구가 엄청 이쁘다고 꼬시는데
제 반응이 미지근하니 직접 본인과 통화도 시켜주던데
기억은 잘 안나네유.
지금 생각해보면
안나가길 잘 한듯 합니다.
아마 새우 잡으며 일생을 보냈을 듯..ㄷㄷㄷ
여고생한테 전화 받을 만 한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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