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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7-04 01:21:07  
2025-07-04 01:21:07  


  •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오늘 박선원의원님이 박찬대의원님의 경기도 게릴라 콘서트에서 마지막 발언 하시는걸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일부가 아닌 전체 워딩을 받아적었습니다)

     

    누가 일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농사철에 모 심는데 가서 모 줄을 잡고 있습디다.

    또 누가 일을 시켰데요. 그랬더니 파도파도 돌밖에 안나오는 옥수수밭에 가가지고 땀 뻘뻘 흘리고 와가지고 옥수수 몇 개 털어왔어요.

    누가 일 더 잘한겁니까?

    모내기에 모 줄 쥔사람이 일 잘했습니까? 아니면 강원도 험지 가가지고 옥수수밭 털고 오느라고 옷에 땀 옴팡 뒤집어 쓴 박찬대가 잘한 것입니까?

     

    이거 누가 봐도 정청래의원님이 호남/광주 유세에 빗대신 발언 같은데요.

     

    아무리 박찬대의원님이 주인공인 자리였다고 해도 상대후보를 비하하면 되겠습니까. 그냥 박찬대의원님 칭찬만 하시지 그러셨어요.

    지지자들이 상대후보를 비하하면 말려야 하는게 국회의원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서 직접 상대후보를 비하하면 되겠습니까.

     

    정청래의원님은 연일 박찬대의원님과 손잡고 안헤어질 결심 을 하고 계신데, 둘 사이를 지지자들도 아닌 의원님이 멀어지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정청래의원님이 대선기간에 광주/호남 에서 하루 2~3시간 밖에 못자면서 지역을 쉴 새 없이 돌았습니다. 

    손이 다 부어오르고,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대선 기간에 어느 지역을 가든 모두가 다 고생한 것 아니겠습니까.

    박찬대의원님도 고생하셨고, 정청래의원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박선원의원님도 호남(전남 나주) 출신이신데, 호남이 일하기 쉬운(표 얻기 쉬운) 지역으로 비유한건 너무 나가신거 아닌가요.

     

    아무리 경쟁하는 선거라해도 당내 선거인데 선은 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청래의원님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요즘 그러시나요들....

     

     

  • 박선원의원님께서 하신말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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