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7-31 12:57:362025-07-31 12:57:36
전국 대의원 표가 전당대회를 좌지우지하던 시절이 있었다. 대의원 숫자가 지역구별로 45명 안팎인 이유가 버스 한대 좌석 숫자에 맞췄다는 말도 있다.
국회의원, 지역위원장이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대의원을 뽑아놓고 전당대회장에 올리오는 버스안에서 소위 오더(누구 찍어라)를 내리는 방식이 있었다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전설이 있었다.
이때의 전당대회는 이처럼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몇명 확보했느냐?가 승부의 관건 이었다. 그러니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어떻게든 꼬시려(?) 했고, 그러면서 계파를 형성했고, 그 계파는 공천 나눠먹기로 부패해 갔다.
그래서 나는 십수년간 이런 대의원이 전당대회를 결정적으로 결정하는 구태를 청산하고, 당원의 당의 운명을 결정하는 당원주권 정당 건설을 위하여 투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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