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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8-12 22:13:10  
2025-08-12 22:13:10  


  • 2022년 6월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는 반클리프 앤 아펠 스노우플레이크(당시 6200만원).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반클리프앤아펠 홈페이지 캡처

    김건희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판사가 던진 처음이자 마지막 질문은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받은 것이 맞나” 였다.

    1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약 4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심사 말미에 김 여사를 지목해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받은 적이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 여사는 “받지 않았다”고 직접 답변했다.

    김 여사는 영장 심사 내내 줄곧 고개를 푹 숙이고 바닥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후 진술에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결혼 전의 문제들까지 지금 계속 거론되어 속상한 입장”이라며 “판사님께서 잘 판단해 주십사 부탁드린다”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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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곡을 찌르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끝냈군요!

  • 판사, 김건희에 딱 하나 질문…반클리프 목걸이 받았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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