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8-19 19:58:532025-08-19 19:58:53
그것도 노빤스에.....
시원합니다 ㅋ
.........
농담이고....
일반적인 외출은 아니고 작년 여름에 알리 천원샵에서 아래 싸구려 쫄쫄이 바지를 한개 산적이 있는데
어디 처박아뒀던게 보여서
저녁에 러닝할 때 입어볼까 하다가 이틀 입고 뛰어봤네요
밤 9시쯤 나갔는데
평소에 입던 운동용 티나 나시는 못입겠고
꼬툭튀 방지를 위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면티 하나 찾아서 입고 집근처 트랙으로 갔는데
길가를 걷는데 빤스만 입고 나온 것 같은 이 기분..........
사람들이 웬지 쳐다보는 것 같고 괜히 혼자서 민망하네요
사이즈는 제일 큰걸로 샀고 사진처럼 허벅지를 다 덮을 줄 알았는데
허벅지를 한 60~70%만 덮는 것 같고 좀 뛰고 나면 반만 덮여있는 것 같네요
중간에 살이 찝히거나 불편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그래서 빤스도 안입음 ㅋ)
딱히 그런 것도 없고 움직임은 편안하고 좋네요
허벅지를 잡아주는 느낌도 괜찮고
생각보다 사타구니랑 엉덩이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
이게 싸구려라서 그런건지..... 빤스를 안입어서 그런건지....... ㅋ
원래 입고 뛰었던 반바지는 딱 헬스장 반바지 수준인데다 빤스를 입고있어서 그렇게 느껴진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던 여자분들이 레깅스를 입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뛰다보니 선수들이 입는 짧은 트렁크 바지가 좀 더 시원하고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착샷은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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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일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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