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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09-13 08:35:19  
2025-09-13 0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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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폭군의 셰프. 왼쪽이 당백룡 역할을 맡은 조재윤 배우. tvN ‘폭군의 셰프’ 캡처  [서울경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 배우 조재윤의 중국어 대사를 두고 대만과 중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극 중 명나라 사신 ‘당백룡’ 역을 맡은 조재윤의 목소리를 더빙한 중국 성우가 그의 중국어 발음을 공개적으로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10일(현지시간) 대만 삼립신문망은 “‘폭군의 셰프’ 6화 중국어 발음 ‘너무 괴이하다’…대만 시청자 충격에 ‘제발 번역 자막 달라’ 호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논란을 조명했다.

    매체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 6화에 명나라 사신단이 등장하면서 중국어 대사가 나왔는데, 많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몰입이 깨진다, 심지어는 주문을 외우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며 그 이유는 배우들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자막 보조도 없이 불만을 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대만 시청자들이 입은 움직이는데 무슨 소리인지 거의 못 알아듣겠다, 중국인 역할인데 중국인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중국어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폭군의 셰프 관련해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당백룡 더빙을 맡았다고 주장하는 성우가 댓글을 달았다. 해당 글은 지금은 삭제됐다. SNS 캡처

     

    특히 논란이 확산된 계기는 조재윤의 중국어 더빙을 맡았다고 밝힌 성우의 발언이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녹음실에서 원음을 처음 들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조재윤의 중국어 발음은) 정말 형편없고 도저히 안 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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