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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5-10-28 11:17:52  
2025-10-28 11:17:52  


  • n.news.naver.com

    [단독] 뉴진스 위해 기부금 모금...‘기부금품법 위반’ 팀버니즈 관계자, 가정법원 소년부 송치

    홍인석 기자

    입력2025.10.28. 오전 6:01

    수정2025.10.28. 오전 8:49

    기부금 모금 주도한 관계자는 미성년자

    8시간 만에 5000만원 모금… “뉴진스 위한 고발 활동”

    檢, 형사재판 대신 소년부로 송치

    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응하겠다며 기부금을 모금한 팬 모임 ‘팀버니즈(Team Bunnies)’ 관계자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인물이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중략)

    링크는 올려놨지만 조선 기사니 괜히 클릭수 올려주는 짓은 하지말자구요.

    대충 요약해보면 뉴진스가 어려울 때 뉴진스를 돕겠다며 모인 전문가 집단이라고 자신들을 홍보하며 뉴진스 팬들로부터 기부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애들이 알고보니 미성년자였다는 기사인데요.

    그냥 어려울 때 접근해서 사기친 사기꾼 집단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뉴진스는요....

    그냥 민희진 VS 하이브에서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그냥 회사의 알력 다툼에 손해보는 착한 걸그룹 이미지로 계속 잘 나갈 수 있었을건데..

    한때 걸그룹 4대천왕 자리까지 올라간 그룹이 이젠 그냥 퇴물처럼 중소돌보다 못한 인지도를 갖고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현대사회에선 자신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항상 그 사람이 빠지면 어느 누군가는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뉴진스도 자신들의 고점 인지도만 믿고 우리는 누구도 대체 불가능하다고 그렇게 믿었을지는 모르지만...

    그 사태 당시에 그렇게 안타까워하던 사람들도 이젠 다른 그룹에 더 관심을 가지지 뉴진스 문제는 그냥 남의 집 불구경으로 가끔 뜰때마다 보는 수준입니다.

    아이돌 팬층은 진성팬층과 그냥 좋아하는 팬층, 그리고, 딱히 선호도를 가지진 않지만 그냥 좋을 때 좋아하는 팬층 정도로 생각합니다.

    이건 MMORPG랑 비슷한데요.

    게임에서도 완전 골수유저로 미친듯이 돈을 쏟아붓는 그룹이 있는 반면, 그냥 채광하면서 사냥하면서 소일거리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 게임이 재밌다던데 한번 볼까? 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플레이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이 모두가 유저수에선 1명씩으로 카운트되고 아래가 있어야 위가 있듯 아래를 든든히 받쳐주지 않으면 그냥 시골섭으로 서서히 잊혀져가다 섭종되는 코스를 밟습니다.

    지금 뉴진스가 딱 그것 같아요.

    Ditto 나올 때만 해도 저도 다니엘의 맑고 상큼한 춤선을 보면서 계속 디토만 봤던 적이 있었는데, 그러다 또 버블검, 하이퍼보이, 어텐션을 보다 보면 30분은 우습게 날아가던 때가 있었죠.

    계속 다니엘이 아쉽고, 해린이 아깝고.. 그런 맘이 있어도 더이상 나오지 않는 다음에야 사람들은 포기하고 다른 대체재를 찾아 떠납니다. 진짜 골수팬을 제외하고는요. 하지만 그만큼 팬덤은 급격하게 깎여나가죠.

    그리고, 지금의 한국은 걸그룹 전성시대라고 할만큼 대체재가 넘쳐나니까요.

    참 아쉽습니다.

    아마 컴백도 어려울거고, 컴백한다 해도 전성기의 인기는 요원한 중소돌 정도 취급받을거고, 그렇다고 해외 진출은 딱히... 중국 자본외에는 생각날 곳이 없는데 과연 하이브가 제시하는 천문학적 배상액을 대신 변제하고 또 멤버 개개인을 챙겨주려면 과연 어떤 말도 안되는 조건을 걸까요?

    한때 어텐션, 디토에 버블검을 미친듯 듣던 팬으로서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ㅠㅠ

  • 뉴진스는 악재가 끊이질 않네요.ㅠ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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