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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유튜브모드 2026-02-17 0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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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학생 시국선언은 막았던 예일여고, 서울대 합격자 선언?

    기자명윤근혁 기자

    입력 2025.02.27 11:57

    수정 2025.03.04 15: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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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지침 어기고 학교 밖에 특정대학 입학 결과 내 걸어...교육청 경고 받고도 또...

    27일 오전 현재 서울 예일여고에 붙어 있는 펼침막. ©제보자

    ‘윤석열 퇴진’ 요구 학생 시국선언을 사실상 가로막았던 서울 은평구에 있는 예일여고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의 대학 합격생 숫자를 학교 밖에 내걸어, “국가인권위 권고와 교육부 지침 위반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길과 맞닿은 학교 울타리에 커다란 펼침막을 내거는 방식을 통해서다.

    27일, 교육언론[창]이 확인해 보니 이 학교는 이날 오전 학교 울타리에 “2025 입시결과 예일여자고등학교 서울대 ○명, 의·치·수(의과대학·치과대학·수의대학) ○명, 연·고대 ○명” 따위의 글귀가 적힌 펼침막을 내걸었다.

    이 학교 관계자는 교육언론[창]에 “오늘 학교 안에 걸려던 것인데 실수로 학교 밖에 건 것 같다”면서 “얼마 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관련 지도를 받은 바 있는데, 실수가 있었다. 바로 떼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이 학교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에 서울대와 전국 의학계 대학 합격생 성씨와 합격 대학, 학과 등의 정보를 게시했다가 삭제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 지침 위반이며 공교육 기관으로서 합당하지 않은 행동’이라면서 ‘구두 경고’하자 이렇게 한 것이다.

    서울 예일여고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서울대와 전국 의학계 대학 합격생 성씨와 합격 대학, 학과 등의 정보를 게시했다가 지난 해 12월 서울시교육청의 구두 경고를 받은 뒤 삭제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 시국선언을 훼방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예일여고 주변에 있는 한 고교 교사는 교육언론[창]에 “사교육 학원도 아닌 공교육 기관이 이렇게 특정대학 입학 결과를 학교 밖으로까지 자랑하는 것은 구시대의 학벌주의를 부추기는 일”이라면서 “예일여고는 학벌주의에 빠져서 소수의 특권층만 생각하는 반교육적 행위를 당장 멈추고 시국선언과 같은 학생들의 민주적인 활동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국가인권위는 학교의 특정대 합격 현수막 게시 문제에 대해 지난 2015년 1월과 2012년 10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특정학교 합격을 홍보하는 것은 일반 학생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으며 차별적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면서 특정학교 합격 홍보물 게시 행위를 예방하고 지도, 감독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같은 권고를 받은 교육부도 ‘합격 현수막 게시 행위 자제’를 담은 공문을 시도교육청에 여러 차례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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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내란- 시국선언한거를

    탄압하고

    서울대 몇명 보낸거는 광고하고?

    교장이 쓰레기네요

  • 은평구 예일여고 교장 김완동 저격1
     
    은평구 예일여고 교장 김완동 저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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