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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6-03-24 16:26:19  
2026-03-24 16:26:19  


  • 최근 미국 타호 호수의 차가운 심연 속에서 20년 넘게 잠들어 있던 보물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미 해병대원이 수중 훈련 도중 우연히 발견한 이 물건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명품의 상징, 루이비통의 스피디(Speedy) 핸드백이었습니다.

    1992년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된 이 가방은 놀랍게도 수십 년의 세월을 이겨내고 원형에 가까운 보존 상태를 유지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럭셔리런치스(Luxury Launches)에 따르면, 이 특별한 발견은 해병대의 극한 다이빙 훈련 중에 이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경이로운 보존력의 비결로 루이비통만의 독보적인 제작 공법을 꼽습니다. 클래식 스피디 모델은 일반 천연 가죽이 아닌, 촘촘하게 짠 면 소재 위에 합성 수지를 코팅한 코팅 캔버스로 제작됩니다.

    이 특수 공법 덕분에 가방은 뛰어난 방수 성능과 내구성을 갖추게 되어 극한의 수중 환경에서도 부패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해병대원의 아내는 남편이 훈련 중 목숨을 걸고 찾아온 소중한 인연인 만큼, 이 가방을 깨끗이 닦아 평생 간직할 것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습니다. 1854년부터 이어져 온 장인 정신이 시공간을 초월해 증명된 순간이었습니다.

    20년간 호수 바닥에 잠겨 있었다 해병대가 건져 올린 루이비통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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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안 썩어서 논란이 아니라, 보존 능력 찬양인가요...

    플라스틱은 안 썩는다고 그렇게 뭐라 하더니...

    그리고 가방 주인을 찾아주는게 아니라 주웠으니 임자인건지... 으음...모르겠습니다.

  • 20년간 호수 바닥에 잠겨 있었다 해병대가 건져 올린 루이비통 실물.GI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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