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1 14:33:52
아래 통계를 잘 들여다 보면 보이는 대목이
선택지 자체가 좁기 때문에 이런 심리가 작동하게 됩니다.
에이. 그래도 미국이지. 중국은 무슨...
은근 이런 심리가 강하게 작동해 온 것을,
트럼프가 뒤집습니다.
아래 첫번째 그림에서 녹색선이 갑자기 훅 떨어지는 모습...트럼프 집권기라는 것이죠.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내는 트럼프의 위대함이란...
두 번째 그림 역시 후보가 미국 유럽 중국 이란 러시아.
이란 전쟁 전의 데이터가 이러한데, 전쟁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전에 소프트파워의 위력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이란을 비롯해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생각 보다 그 영향이 컸다라는 것인데요.
중동의 40대 이하에선 미국의 소프트파워에 익숙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문화에 더해 빅테크의 테크도 한 몫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X 뿐만 아니라 온갖 기술적 선도가 갖는 의미도 남달랐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로 인한 영향 역시 마지노선이 있기 마련...
정상적인 그 어떤 국가 수장도...그 마지노선 근처에 한 번을 가기도 어려운데,
트럼프는 뭐 그 마지노선 근처를 오가기를 즐겨 버리니...
저 질문... 즉, 신뢰할 수 있느냐에서...바닥을 뚫고 가도 이상하지 않게 됩니다.
사실 신뢰 형성. 특히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국가 단위가 되면,
형성도 어렵지만 내려가기란 어지간해선 그렇게 급격히 내려가는 일은 드뭅니다.
트럼프는 이런 대단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대는 건데요.
여기서 더 큰 문제... 자주는 아니나 그래도 종종 언급하는...
쉬운 표현으로는 맞은데 또 맞으면 더 아픈 것처럼,
한번 신뢰가 흔들렸을 때 그것을 회복하기가 쉽지는 않아도 노력만 한다면 회복이 되지만,
신뢰를 잃었는데, 거기서 더 잃을 짓을 계속 반복하면,
한 번 반복 될 때마다 쭉쭉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선을 넘어가면...이제 회복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게 되는 선까지 오게 됩니다.
아무리 봐도...이란 전쟁 후의 현재 시점에서 같은 조사를 하게 되면...
그래프 막대가 눈에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제...그 어려운 업적을 세운 트럼프.
과연 또 어떤 빌린 업적을 쌓을지... 답답한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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