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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유튜브모드 2026-06-03 03:39:27  
2026-06-03 03:39:27  


  • 과거에 북유럽 복지 제도를 보면서 부러워 했는데

    그동안 복지 수준과 과세를 엄청 낮춘

    스웨덴의 상황을 보니 좀 놀랍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게 성장 동력도 떨어뜨리고 지속 가능성이 없었던 거네요

    요근래 프랑스도 보면 복지가 발목을 잡고 있고

    뭐든지 적절히 벨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역시 노르웨이처럼 석유나 가스가 나오는 게 아니라면 쉽지 않아 보이네요

    대략 요약 내용입니다

    1. 정부 지출이 GDP의 70%까지 치솟음

    1970~80년대에 복지와 공공 부문을 지나치게 키우다 보니, 1990년대 초에는 정부 지출이 국가 전체 경제(GDP)의 70%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국가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서기 시작한 것입니다.

    2. 세금이 너무 높아 경제가 얼어붙음

    복지 비용을 대기 위해 최고 소득세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세금을 무겁게 매겼습니다,. 이러다 보니 기업가들과 자산가들이 세금을 피해 해외로 탈출했고, 국내 경제는 활력을 잃고 극도로 경직되었습니다,.

    3. 1990년대 초 총체적 경제 위기로 국가 파산 직전까지 감

    결국 이 과도한 재정 부담이 쌓여 있다가 1990년대 초에 부동산·주식 시장 폭락, 은행 붕괴, 실업률 급등이라는 총체적 경제 위기로 터졌습니다,. 당시 통화 가치를 지키려고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일시적으로 500%까지 올리는 비현실적인 상황까지 몰리면서, 국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4. 국가 독점 대신 민간 경쟁이 더 효율적이다라는 좌우 합의

    이 위기를 겪으며 우파 정부뿐만 아니라 복지를 주도했던 사민당(좌파)조차 복지라는 혜택은 유지하되,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독점 구조는 버리고 민간의 효율성을 빌려야 한다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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