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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유튜브모드 2026-08-16 20:52:38  
2026-08-16 20:52:38  


  • 서미화 의원 패싱 논란이 있더니, 이번에는 권노갑 고문을 패싱하는 최민희 의원 영상이네요. 예의는 밥 말아 먹었나 싶을 정도로 계파 싸움에 눈 돌아가면 정말 뵈는 게 없나 봅니다.

    연설때도요. 처음에 종 빨리 친 건 문제라고 쳐도, 연단에 섰으면 바로 연설을 시작해야 하고, 동시에 종 치는 게 당연한 건데, 본인도 시간을 끌어놓고 뭘 또 ‘상상초월 불공정’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눈살 찌푸려지네요.

    신생아 생후 48시간 동안 굶기고 보리차만 줬다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같은 황당한 책 논란부터

    양자역학 관련 발언, 카틀막 등등 이번 전당대회에서 보여주는 모습까지 보고 있으면 저는 이런 정치인이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라는 사실이 진심 부끄럽습니다.

    요새 보수 쪽에서 민주당에 이상한 의원들이 많다는 식으로 밈 만들어 몰아가는 게 전략이라던데, 폐버스 황희와 함께 그런 프레임에 딱 맞는 사례를 스스로 만들어주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진심

    박진영 평론가 말처럼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뿐 아니라, 싫어하는 후보를 걸러내는 것 역시 당원의 분명한 의사 표현이고 민주주의의 한 방식이라는 말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최고위원 선거도 한 번에 2명만 뽑게 할 게 아니라 한꺼번에 5명을 선택하게 하든지, 아니면 다른 보완책을 찾아야 한다고 봐요.

    지금 방식대로라면 전체 당원의 80%가 원치 않더라도 결집력 강한 20%의 소수 지지만 확실히 확보해도 최고위원을 물론 1등도 노려볼 수 있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 최민희가 최고위원 1등이라는게 창피하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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