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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6-08-25 09:19:18  
2026-08-25 09:19:18  


  • 미안할거구. 책임감을 느끼겠죠.

    보통 사람인 저도

    이재명을 혐오하던 지인들에게 술사고 밥사며 이재명을 영업한 탓에

    지금은 지인들 보기 좀 민망하죠.

    제 지인이 젤 질색하는게 정책틀 떠나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숫자가지고 장관 갈구는거랑

    국무의원들이 대통령을 세종대왕에 비유하며 아첨하는 걸 대통령이 즐기는 부분입니다.

    여튼

    그때 영업 논리를 유시민에게 빌려왔어요.

    이재명은 발전도상인이다. 과거에 흠이 있다해도 유능한 사람이고

    인품이 그리 훌륭하지 않더도 사사로운 사람이 아니니 권력을 줬으면 좋겠다고

    영업을했죠.

    유시민도 책임을 느끼겠죠.

    본인도 속았겠지만

    어쨌든 이 거대한 사기극에 동참을 했으니까요.

    비슷한 사정으로 저도 지인들에게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가장 아쉬운건

    제가 신뢰 자산이 날아가 거죠.

    다음 민주당 후보 영업이 어려워졌습니다. 흑흑

  • 유시민이 이재명 당선에 공이 커서 책임도 크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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