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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6-09-01 17:39:03  
2026-09-01 17:39:03  


  • 우리나라에서 학교를 다녀보셨다면 고랭지 야채라고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기가 딱 고랭지라고 불릴만한 곳( 일대 대부분이 해발 800m-1200m )인데,

    눈에 보이는 녹색점들이 대부분 양배추 입니다.

    츠마고이(嬬恋)라는 동네인데, 여기가 여름양배추 생산량이 년간 15-20만톤으로 일본 지자체 중에 1등이라고 하네요.

    명성에 걸맞는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우리나라 양배추 생산량이 33.5만톤이라고 하니 이동네 규모감을 파악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

    구글맵 위성사진으로 보시면 일대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maps.app.goo.gl

    그리고 이런 지역들은 당일 오전 이른시간에 수확한 신선하고 맛있는 농작물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규모가 안되서 유통이 잘 안되는 작물들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아래 사진 다 해서 3580엔! 하나하나는 저렴한데 줍줍하다보니 액수가 꽤 커졌습니다만, 도시에서는 절대 이가격에 못구하는 친구들이기도 하죠.

    이상, TMI지만 아이들 여름방학이 끝나기전에 숙제삼아 시간내서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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