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0 11:00:32
감옥 밥보다 못해 297엔 편의점 도시락에 들끓는 日[재팬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
2시간 전
다음뉴스
로손, 반찬 하나만 올린 297엔 도시락 공개
실용적이다 vs 가난해진 일본
…600만회 조회 논쟁
실질소비 8개월째 감소
…임금 올라도 점심값부터 아꼈다
일본이 너무 가난해졌다.
게다가 별로 싸지도 않다.
국가는 사상 최대 세수를 거두고 경기는 좋다는데
서민의 점심은 297엔짜리 도시락이 됐다.
인간의 존엄뿐 아니라 영양까지 포기한 것 같다.
연어 한 숟갈이 올라간 도시락을 두고 나온
마지막 글은 조회 수가 600만회를 넘었다.
나쁜 짓을 저질러
교도소에 가는 편이
더 맛있는 밥을 먹겠다
는 날 선 반응도 나왔다.
.....
반찬 하나만 담아 가격 반값
297엔이라는 가격의 비결은 덜 담는 것에 있다.
일반 도시락은 공장에서 밥과 여러 반찬을 열 차례 가량 나눠 담지만 이 도시락은 옥수수나 소시지 한 가지만 올리면 끝이다. 반찬 가짓수를 줄이자 재료비는 물론 조리·포장에 드는 시간과 인건비도 함께 줄었다. 용기 역시 단순하게 바꿨다.
.....
.....
돈의...가치가....
길거리...휴지...취급..받는...
시대....
돈을...지불해도...
변변한....반찬없이....
맨밥만....
먹어야....할지도요??
금리....
제대로...
안올리면....
국민들이....경험하게...되는..
현상...이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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