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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08-25 18:05:00  
2016-08-25 18:05:00  


  • 하~ 어제 저녁부터 오늘하루 하얗게 불태우네...

    다모임 이후 이렇게 많은 쪽지를 받아볼줄은 몰랐네? ㅋ아빠 눈치보며 글쓰고 정산하고 바빳다 오늘,, 

    ㅋㅋ 주작이네 관종이네 구라네 하는 형들이 종종보이는데~

    내가 처음에 말했듯이 팩트는 85%라는걸 감안해줬으면해..ㅋ 그리고 정확한 팩트가 나오면 팩트라고 집어주고있잖아?ㅋㅋ

    아,, 그리고 창녀와 동거편 이제서야읽고 뭐 욕해도 상관없는데 우리 가족은 걱정하지말아죵^^;;

    결혼해서 이쁜 아이낳고 잘살고있어, 나름 열심히 돈도벌어서 내집 내차가지고 열심히 살고있으니깐 알겟징?ㅎ

    과거를 가지고 현제를 욕하면안되는거 알지? 나 우리 집사람 엄청 사랑하거든?ㅋㅋ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버린다 ㅅㅂ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내가 ~을 ~를 이걸 고친다고 자꾸 고치는데 잘 안고쳐지네. 이해좀 해주고봐줬으면해,,,, 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 팩트가 85%야 15%는 내가 어렴풋이 기억하는 글에대한 MSG인걸알아줘,

    뭐 읽기 불편하면 뒤로가기 누르고~ ㅋㅋ

     

    =

     

    아무 생각이없었다.

    하실 말씀있으세요?

    옆방이 엄청 시끄러워서

     

    까만봉투를 한손에 쥐고 문앞에 누님이 서있었다.

     

    들어오세요. 사장님은 늦으신가봐요?

    늦어서 자기집에서 자고 내일 옷갈아입고온데

    아...

    난 이때만해도 아무 생각이없었다. 그저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뿐.

     

    누님은 작은 의자에 앉아 검은 봉투에든 과자 한봉지와 맥주 3캔을 꺼내어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이정도만 마시면 잠오겠다~

    네 ~

    누님과 나는 또 뜻하지않게 2차를 가지게된거다,,ㅋㅋ 근데 무슨이야기 했는지 또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내 성격상 분명,, 나이트에서 일하면 재미있어요? 웨이터들 돈 많이 버나요? 이런걸 물어봤을꺼다, ㅋㅋ

    누님도 나에게 많은걸 물어본것같다,,,,학교생활 이라던지 무슨운동했냐는지 등등,, 아무튼 머 이런건 별 기억이 나질않는다.

     

    팩트는 이제부터 시작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한 85%의 팩트는 지금부터다, 대사을 뺀 나머지는 전부 팩트이니.. 믿거나 말거나, 그건 형 몫이야,,ㅋㅋ

     

    대충 한시간여쯤 우린 아주 평범한 대화을 나누었고 나도 모르게 하품이나왔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됬네?

    저방 시끄럽다면서요. 제가 저방에서 잘께요~ 저 금방 골아떨어져요.

    뭐하러 시끄러운데 저길가 ~

    뭐지 이거,, 분명 이 누님 이말투 여기서 나랑 잔다는것같은 느낌이왔다. 할렐루야였지..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짧은 순간에 이거 웬지 역사다. 잘못하면 내 꼬츄는 미친듯이 꼴렷다가 그냥 쓰지도 못하고 터져버리던지. 아님.. 흐흐흐흐흐,

     

    제가 코를 심하게 골아요

    야 ~ 사장님이 떠나가게 골아도 난 잘만자 그냥자 여기서 저방 구석탱이라 냄새도 나고 시끄러워



     

    난 그래도 어린나에 순진했는지 베게를 바닥에 놓고 잘준비했다.

    근데 누님이 날 불러주지않았다... 하,,, 내꼬추는 오늘 그냥 잔뜩 꼴렷다 터져죽겟구나,,,싶었다.

     

    불을끄고 누웠는데... 형들 알아?

    옷벗는 소리.. 분명 옷벗는 소리였어.. ㅋ 복숭아 뼈 각질에 이불 긁히는 소리가 아닌 옷벗는소리. ㅋㅋㅋ

    생각했어,,,,, 딸딸이을 쳐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딸딸이 소리없이 치는법 알고있지.. 궁금하지 이건 특허감이니깐 궁금한 형들 쪽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얼마에 시간이 흐르고

    철수야 바닥 안불편해?

    아 ~잘만해요

    야 괜찮아 그냥 이리와서 자

    어릴적이였어.... 구세군 냄비에 남들은 천원짜리을 넣을때 난 오천원짜리을 넣었거든? 그걸 하늘이 아셨구나,, 그래 하늘이 알아버렸구나,,

     

    난 억지로 올라가는척을 하면서 침대 모서리쪽에 내몸을 걸쳤어.

    철수야 너 아까 레지 티켓이였니?

    아뇨, 그냥 심심해서 처음불러본거에요.

    근데 너무 한애를 보냇더라 얘 ㅋㅋㅋㅋ

    네..저도 놀라서 총으로 쏠뻔봤어요.

    그렇게 우린 또 한 십여분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했다.

     

    너 여자랑은 자봤어?

    그랬다.. 그때 나이 19 형들이 쌍욕하고 딸가진 형들중에는 날 죽이려  할지모르지만,, 난 그때 당시 두번에 경험이있었어..

    미안해.. 여기서 나의 치부을 너무많이 밝히는것같아.

     

    아,,해봤죠

    배꼽을 잡고웃더라 진짜 가짢다는듯이 웃는데 이게 미쳤나 싶을정도로.

     

    야 요새애들은 어디서 하냐? 모텔도 못가고?

    아 .. 집 비었을때 확실이 집이 빈다하면 가서,, 그냥 뭐

    그냥 뭐머?ㅋㅋ 요새 애들은 어떻게 하냐? 한번 말해봐

    ....... 내가 지금 이글 쓰는이유도 그닥 모르겠지만, ㅋㅋ그때당시 내가 이걸 왜 말해야하나 싶었다.

     

    그리고 난 주저리 주저리 ㅋㅋ이야기을했다. 첫경험 하게된 이유와 그냥 어설퍼서 잘못했다.사정을 한지도 몰랐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오갔는데.

    ......................................이상했어

     

    뭐지 한순간,,, 내 팬티속에 누님 손이 쑥하고 들어오는거야..ㅋ

     

    그래서 뭐 어떻게 했는데?

    네?

    마음속으로는 외쳤지. 빼지마세요. 빼지마세요  ㅜㅜ흑흑..

    더 이야기해봐 그래서 두번째는 어떻게했는데?

     

    아 이거 더이야기하면 블라인드 먹을거같은데.. ㅋㅋㅅㅂ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팟팟팟 이야기는 살짝 마무리을할께. 이거, 야설이 아니라 그냥 썰이야 형들 ㅋㅋ

     

    그렇게 누님으 첫신호탄으로 난 알지?ㅋㅋ 자연스레 그런 분위기로 달아올랐어,,

     

    다른건 기억이 나질않는데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하나있었어. 다 좋았어. 피부도 좋고 비록 까무잡잡했지만 몸매도좋고.

    근데 누님의 브라를 벗겼는데,,

    난 가슴에 간식이있는줄알았어,, ㅅㅂ 빅파이 더라고 유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봤어 빅파이는,, 에씨..

     

    키스를 하다가 숨이 멈출것같았고 내 기억에는 모든건 누님이 리드했어,

    왜냐하면 정상위를 십초도 하지않았거든, ㅋㅋ누님이 다 위로올라와서 했으니..

     

    정말하는 도중에도 나 이거 맞아죽는건 아닌지 이러다 법원 가기도전에 땅에 묻히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많이했어,,

    머 격렬한 ㅅㅅ도중에는 생각 나지않을것같지?

    아니 사람이란게 그게 되지않더라고 하긴 하는데 걱정이 너무앞섯어,,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중유한 팩트하나 더, ㅋㅋㅋㅋ

    그,,,, 소리를 좀 특이하게냈어, ㅋㅋ어떻게 보면 이게 깰수도있는데

    후후후후후, 이렇게 숨소리를 내듯이 ㅋㅋㅋㅋ 첨에는 이게 먼가 하고 웃기기도 했는데 지금도 잊을수가없어,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땀범벅이 되게 몸의 대화를 나누고 누님은 아주 자연스레 화장실로 가서 씻더라고, 그냥 평소에도 자주 이런일이 있었던것처럼,

    참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을 가는데

    뒷태는 엉살이 처지지는 않았지만 암튼 엉덩이가 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난 분명 블라먹을꺼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누님이 화장실에 갔는데 내가 미쳤는지 나도 모르게 따라가게되더라고,

     

    깜짝놀라더니 자연스레 칫솔을 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지금생각하면 프로였어 ㅋㅋㅋㅋ오히려 내가 먹힌거지

     

    그리곤 같이 샤워를했는데..이건 도저히 여기다 못쓰겠다, ㅋㅋ블라먹으면 혹여 궁금해하는 형들이 못볼수도있잖아,,ㅋㅋ

     

    그렇게 서로 깊이알아가고 잠이들었어, 아무일없단듯이.

     

    내기억에는 내가 알람을 조금 일찍 맞춰놓은거같았어, 그리고 알람이 울리고 어제 술도먹었겠다 목이 말라 일어났는데

    정말 귀신같이 나갔더라,

     

    내가 나름 잠귀가 밝은 편인데도 내가 꿈이라도 꾼마냥 자기방으로 갔더라고.ㅋ

    아,, 혹시 꿈아니냐고? ㅋㅋㅋ 딱은 흔적들이 있길래..몽정은 아니구나 하고 나름 한시름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을 가다듬고 샤워를했지.

    따르릉~ 따르릉~

     

    나와라, 밥먹고 가자

    1층으로 갔을때는 사장님은 검은 정장으로 갈아입었고 누님은 어제 그옷그대로 날 아무렇지않게 쳐다보고있었어.

     

    그리곤 다시 사장님의 웅장한 7시리즈을탔지. 순대국밥집으로 데리고 가더군,,,,;

     

    너 또 커피시켰냐?

    아뇨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동안 누님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한테 말을걸었고 순대 좋아하냐 안떨리냐...

    정말 어찌보면 대단한 여자인거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순대국밥을 먹고 그 전라도 법원으로 향했어. 내 인생에있어 법원이란 드라마에서보던 사형때리고 막 변호사가 말 졸라잘하고 검사는 졸라 싸가지없고.

    개뿔 ㅋㅋ그런 분위기는 아니였어. 하지만 날 정말 좌절하게 만드는일이 있었지.

     

    여기서 다시 내가 정확하게 기억하는 팩트을 말할께.

    법원에 도착했는데 대략 8명정도 되는 남자들이 그 차를보고 막뛰어오는거야, 웨이터가 온건가 하고봤는데

    그 얼굴은 이건 깡패다 ㅅㅂ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깡패였어. 막 뛰어오더니 문을열고 뭔가 크게 외치고 허리을 아주 조심스레 90도로 숙이는데..

    하,,,, 정말 머리속이 하얗게. ㅋㅋㅅㅂ 난죽었다. 그냥 난 죽었다고 혼자 외치게 되더라고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지.. 아니지... 이건 맞아죽을 짓을 해서그런지 그냥 겁부터 먹었던것같아.

     

    처음에 나이트 사장이라고 하길래 머 그렇게 착한사람이 아닐거라고는 생각했어, 당연히 음지에서 돈을 버니깐 그런 사람이겠구니 했지만

    실전 깡패를 볼진몰랐거든 ㅜㅜㅜㅜㅜ

     

    그렇게 2시까지 기다렸고 .. 사장님 재판순서가왔어, 여기서 나도 좀 떨리고 긴장해서 기억이 잘 나지는않는데

    판사님이 날부르고 난 머 맹세인가했고

    판사님이 물어보는 답에 대답을했어, 거의 사장님이 알려준 질문이여서 그건 잘 대답을했던거같아

    그리고 판사님이 다음부터는 직접 데릴러 가지말고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부탁해라 라는 말도 들었어, 이건 팩트!!!

     

    그렇게 길고 험나했던 재판이 끝나고

    그 사장님의 동생분들은 정말 나을 머랄까 저새끼 저거 라는 눈초리로 날 쳐다보더라 ㅋㅋㅋ 시바

     

    철수야 이리와바



    혹시나 또 머 출두장이나 법원에서 전화오면 공부하느라 바쁘다고햐

    네.

    그리고 앞으로 이런데 다니지말고 , 곧장 집으로가고

    이제와서 참 미안하긴한데 날 어떻게보면 걱정해주는것 같기도했다. 자꾸 이런데오면 인생 조진다는 그런 말투로,, 아님말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장님과 나눈 마지막대화였다.

    철수야, 이거 차비해.이제 이런일에 휩쓸리지말고 공부해서 대학도가고 그리고 여기 다시 오게되면 누나한테 연락해

    네 그렇게 전화번호을 교환하였고 누나는 나에게 30만원이나 줬다.

     

    자 여기서 형들은 그러겟지 이거 구라다 . 이새끼 주작이다. ㅋㅋㅋㅋㅋㅋ부럽지? ㅂㄱㅂㄱ도하고 용돈도 받고, ㅋ그러니깐 형들도 구세군냄비에 이제 오천원씩넣어, 이건 팩트니깐,

    내가 기억하는데 난 그때 저곳에가서 용돈을 130만원정도 벌어서왔거든..

     

    그렇게 나는 혼자서 택시를타고 그곳 터미널로가서 집에가는 버스표를 끊었어, 그날 저녁 아무일없던듯이 이렇게 이상한 추억이 하나 생긴것처럼,

    지역이나 그 누나의 나이는 못쓰겠어,, ㅋㅋㅋㅋㅋㅋㅋ사람일 모르는거다.. ㅋ 그 사장님이 보배인일지 ㅋㅅㅂ 솔직히 쓰면서도 뒷탈이야 없겠지하면서 쓰지만,,,

     

    여기까지가 내가 나이트 사장님 세컨과의 팟팟팟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욕을하는 형들도있고, 구라네 , 주작이네 하지만 뭐 상관없어, ㅋ나도 이글에 양념을친건 사실이니깐.

    지금은 한 가정의 떳떳한 가장이니.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런 과거로 현제를 욕하고 우리 가족은 욕하지 말아줬으면해 형들~ !

     

    창녀와 동거한 시리즈랑 , 이번껀 내일 저녁에 모두 자삭할께. ㅋㅋ벌써 창녀동거 편은 블라를 먹었군,, 아마 이것도 블라 먹을듯싶어,,

     

    어제부터 우연한 계기에 이렇게 내 인생의 썰을 몇개 풀어봤는데 뜨거운 반응들 보여줘서 고마워,

    그리고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동거편에서 말한 내인생 최대의 탑오탑 ㅅㅂ련 이야기를 해줄께.

    뒷목잡고 청심환 까면서 봐야한다. 지금도 생각하면 피가 솟네 ㅋㅋ

     

     

     

     

     그럼 형들 무더운 여름 잘지내고 ~ 바이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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