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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6-12 23:49:23  
2018-06-12 2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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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라는 말은 참 우습게도 얇디얇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종이 한 장 같아서

    절대 이해할 수 없으리라 자부했던 이야기가

    부메랑이 되어 내게 돌아오기도 하고

    내가 평소에 혐오한다 생각했던 모습이

    어느 날 거울 속에 담겨 있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언젠가는

    공감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른다

    어제의 상대가 오늘의 내가 되기도 하므로

    -강송희, -

  • 공감이라는 말은 참 우습게도 얇디얇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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