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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20-05-24 07:28:15  
2020-05-24 0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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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정보없이

    포스터만으로 판단한 게 패착이긴 한데

    연출, 내러티브, 음악 곳곳에서

    너무나 안일하고 게으른 게 티가 나서 민망할 지경

    대강 시놉은 나쁘지 않은데

    어쩌다 이런 센스없는 연출자라니..

    사라 맥라클란의 앤젤

    루이 암스트롱 왓 어 원더풀 월드는

    왜 어울리지도 않게 플레이 되는지도 모르겠구

    이렇게 90년대 헐리웃 로맨틱 코미디를

    레퍼런스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된 이해나 해석 없이

    고대로 가져온 뻔뻔함만 드러나더군요.

    애시당초 미국을 배경으로 찍으면

    그게 다 그럴 듯하게 보일 거라고

    생각했나 의심마저 들고요.

    초반 탕웨이가 중국어로 쉴새없이

    개진상 떨 때 껐어야 됐는데..하..

  • 탕웨이한테 속은 느낌이 드는 영화. j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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