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작성자 잔투가르XE7 2020-10-18 08:50:49  
2020-10-18 08:50:49  
  •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16일(현지시간) 중학교 교사(47)가 길거리에서 참수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 지난 5일 수업 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알려주려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소재로 삼은 풍자만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고 경찰이 밝혔다.경찰은 흉기를 들고 달아나는 용의자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 명령했으나 이를 따르지 않고 저항하자 총을 쐈다. 용의자는 살해 현장 인근에서 숨졌다.

    용의자는 사건 현장에서 신은 가장 위대하다라는 뜻을 지닌 쿠란 구절을 외치는 것을 들었다고 목격자들이 증언했다.용의자 추정 인물은 범행 직후 트위터에 피해자의 현장 사진과 함께 무함마드를 경시하는 악마를 처형했다는 글을 올렸다.

    ----

    후속보도를 찾아보니, 용의자는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체첸국적 18세 남성 압둘인데, 어릴 때 난민 신분으로 프랑스로 넘어왔다고 하네요. 학생들 한테, 저 사람이 그 선생이냐고 물어보고 바로 쫓아가서 범행을 저질렀다는데, 아이들도 트라우마 장난아니겠어요. ㅜ.ㅜ

  • 무함마드 풍자만화 보여준 프랑스교사 길거리서 참수당해1
     
    좋아요비공감
    Tweet
    18.215.*.41